2007년 7월 30일 월요일

관 ,우체국


kim sanghoon
건축
관모 冠帽
모자의 총칭.
관을 형상화 하여 디자인 하였다.건축디자인너 김상훈


문화
조선시대 관의 종류는 예복용으로 면류관(冕旒冠)·원유관(遠遊冠)·복두(頭) 등이 있었고, 일상용으로는 갓·망건(網巾)·절풍건(折風巾)·유건(儒巾)·평량자(平凉子)·전립(戰笠), 제복용으로는 굴건(屈巾)·상립(喪笠), 서민용으로는 초립(草笠)·마미립(馬尾笠)·부죽립(付竹笠)·승결립(繩結笠), 부인용으로는 가리마·족두리·너울 등, 기타 특수용으로는 금관(金冠)·익선관(翼善冠)·통천관(通天冠) 등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관은 관복·예복을 입을 때 망건 또는 탕건(宕巾) 위에 영(이엉)으로 턱을 매어 썼다.

관을 쓰던 역사는 매우 오래되어 고구려 벽화나 신라·백제의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등으로 보아 삼국시대에 이미 관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북사 北史〉·〈신당서 新唐書〉 등을 보면 고구려 사람들은 변(弁) 모양의 절풍건을 썼으며, 여기에 새깃을 달아 조우관(鳥羽冠)이라 불렀다. 그외 관리들은 '소골'이란 관을 썼으며, 이외에 백라관(白羅冠)·청라관(靑羅冠) 등이 있었다고 한다. 백제도 3세기 중엽 고이왕 때 관복제도를 제정한 것으로 보아 일찍부터 관을 착용했을 것으로 보이며, 일상적으로는 방갓(가는 대오리로 삿갓 비슷하게 결어서 만든 갓)을 이용했다. 무령왕릉 출토품인 금제관식은 왕과 왕비의 관을 짐작하게 해준다. 신라는 5~6세기에 만든 여러 고분에서 상류층의 예관(禮冠)인 금관들이 출토되었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다양한 관들은 대개 조선시대에 이르러 복제의 정립과 함께 완성된 것들이다.


세계고층건물디자인 사진
개인이야기

2007년 7월 26일 목요일

चाइना&हून्सोलो 중국 과 건축


진마오 동방명주 타워 옆에 위치하고 있음.건물 조명및 시스템이 최 첨단 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면 중국
관리자 말에 의하면 효율성이 뛰어나다고 함.

동방명주타워 3단계 전망대 원작에 비슷하다.바다을 전망 할수 있으며,상하이탄을 바라고 보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에 명물이 되어 있다.탑 디자인 부분에 유권해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주,야간 전망대 이용시 야간 전망이 더 활여하고 보기가좋다.
kim sanghoon
건축
문화
상해(Shanghai)
베이징이 중국의 워싱턴이라면 상하이(上海)는 중국의 뉴욕이라 칭하게 손색없는 국제적
도시이다.상하이는 최근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동방명주라는 별칭으로 불리울 정도로 경제 신천지
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으로 21세기 첨단 건축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푸동(浦東) 지구와
1930년대 프랑스, 영국의 조계를 거친 역사가 고스란히 자리 잡고 있는 유럽풍의 와이탄 지역
사이를 유유히 흐르고 있는 황푸강은 신구의 절묘한 조화가 어우러지는 상하이의 대표적 명소
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계획되어 조성된 신천지는 런던의 코벤트가든 같은 분위기로 카페와 식당이 밀집
되어 있는 지역으로 그 가운데 홍콩판 플래닛 헐리우드와 비슷한 스타이스트 상하이에서는
퓨전화된 광동식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그 맞은편 라티나에서는 브라질 스타일의 바베큐를
뷔페식으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 그밖에 엑스, 상하이 칼라 같은 상점에서는 중국 전통의 디자
인을 가미한 퍠션과 액세서리를 볼 수 있다. 난징루가 명동이라면, 후아이중로는 압구정동,
신천지는 청담동으로 비교가 가능할 것이다.
요즈음 중국에서는 “5000년 역사는 베이징에서, 100년의 역사는 상해에서, 10년의 역사는
푸동에서 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이다. 상해 푸동 지구의 현대건축들은 건축가 Winy Maas
가 “흥미롭고 난폭하며 강대하고 직설적이다”라고 표현한 중국의 건축붐을 실감케 한다.
오늘 푸동을 중심으로 한 상해에서는 아이 엠 페이, 죤 포트만, 헬무트 얀, SOM, 니켄 셋케이..
등 세계적 건축가와 설계사무소가 중국정부의 개혁 개방정책, 다국적 자본에 힘입어 대규모 프
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유행상품이 거리에 넘치는 국제적인 상업도시 상해(上海 : 샹하이)
상해는 우리가 역사시간에 계속해서 배워왔던 1842년 남경조약으로 개항된 이후 국내외의 새로운 문물을 흡수해 온 국제적인 상업도시이다. 상하이의 빌딩은 모두 높고 기발한 디자인이며 젊은이들에게는 개성적인 패션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이곳이 정말로 중국인가 할 정도이다.
중국 최대의 공업 도시이자 항구 도시이며, 북경, 천진과 함께 중구의 3대 직할시 가운데 하나이다. 경제, 무역, 기술, 문화의 중심 도시이며, 6000년의 역사를 지닌 역사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총면적은 6,184㎢이며, 12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그 중 640만 명은 도시의 외곽 지역에서 살고 있다. 원래 상해는 양자강 하구의 어촌에 불과하였으나, 아편전쟁 이후 영국에 의해 개항되면서부터 국제적인 항구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영국, 프랑스,미국, 일본 등 열강에 의해 계속 조차 지역으로 승계되었던 상해는 오늘날 한 나라의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서 뿐만 아니라 과학, 무역, 산업, 기술의 중심지로 발달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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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hoonsolo&korea 한국 과 건축


제2 롯데타워 디자인.김상훈.

kim sanghoon
건축

탑(塔) 또는 타워(영어: tower)는 인간이 세운 높은 건물을 말한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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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

2007년 7월 21일 토요일

프리덤타워 은 깍은 정사면체




kim sanghoon
건축
건축학(建築學)은 일반적으로 건물의 디자인,시공,관리,철거에 관련된 분야,건축에 관련된 학문분야로 건축계획, 시공, 건축환경 등으로 나눌 수 있고, 그 외에도 건축사, CM, PM등등의 세부분야가 있다. ==건축환경==건축에서 다루는 환경으로는 열,빛,바람,소리의 4가지 요소를 기본적으로 다룬다.
건축에 있어서 공학쪽에 관련된 부분을 건축공학, 디자인쪽에 관련된 부분을 건축학으로 구분해서 이야기하기도 하지만,그 경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어있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건축구조, 건축환경쪽은 공학쪽으로, 건축계획은 건축학쪽으로 분류하지만, 건축학과 건축공학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삼각형(三角形)은 세 점을 선분으로 이어 만든 도형이다. 삼각형의 세 점을 꼭지점이라 하고, 선분을 변이라고 한다.

부등변삼각형: 세 변의 길이가 모두 다르다.
다음의 성질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성립한다.
세 각의 합은 180도이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삼각형에서 세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날때 그 만나는 점을 삼각형의 중심(triangle center)이라 부른다. 그 중 특히 잘 알려진 다음 다섯 예를 삼각형의 오심이라 한다.

내심은 세 내각의 이등분선이 만나는 점으로 내접원의 중심이다.
외심은 세 변의 수직이등분선이 만나는 점으로 외접원의 중심이다.
무게중심은 세 중선, 즉 꼭지점과 마주보는 변의 중점을 이은 선이 만나는 점이다.
수심은 꼭지점에서 마주보는 변에 내린 세 수선이 만나는 점이다.
방심은 한 내각의 이등분선과 다른 두 꼭지점의 외각의 이등분선이 만나는 점이며 3개가 존재한다. 방접원의 중심이다.

문화
기하학적 증명
대수적 증명
사면체(四面體)는 한 개의 꼭지점에 세 개의 면이 만나고, 네 개의 삼각형 면으로 이루어진 3차원 다면체이다. 정사면체(正四面體)는 사면체 중에서 각각의 면이 정삼각형인 3차원 정다면체를 가리킨다.

아르키메데스의 다면체는 두 종류 이상의 정다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꼭지점에 모인 면이 배치가 서로 같은 볼록 다면체이다. 한 종류의 다각형으로 이루어진 정다면체와도 다르고, 또한 각 꼭지점의 모양이 다른 존슨의 다면체와도 차이가 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하였지만 그 결과는 잊혀졌다. 르네상스 시기에 와서 1619년 요하네스 케플러가 재발견했다. 케플러는 볼록하지 않은 모양도 찾았는데, 이 도형은 케플러-푸앵소 다면체라고 부른다.





세계고층건물디자인 사진
개인이야기
깍은 정사면체
개인적으로 건축디자인 즉,건축학적인 구조 설계및 계획을 하였다.
훗날에 부동산 컨설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기하학에서 도형(圖形)은 점·선·면의 집합이다.
어려서 수학 대회에 참가해 입상을 한적있다.수학자로써 건물에 역학적 내요물을 연구하여
고층건물에 안전성과 물질에 대한 하중을 풀었다.
그리고,얼마나 높게 올릴수 있을까.
지금 이시대 최고 고층 타이페이101을 디자인 하게 되었다.
(건축계획은 건축학쪽으로 분류하지만, 건축학과 건축공학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즉,환경,디자인,계획등을 설계 하였다.


뉴욕 개발열기에 스카이라인 갈수록 높아져
올 공사비만 250억불 2차대전 이후 최고조
하늘을 찌를 듯한 마천루로 뒤덮인 미국 뉴욕의 스카이라인이 다시 한번 솟구치고 있다. 최근 10년간의 경제 호황과 인구 유입에 힘입어 2차 대전 이후 최대의 건설 붐이 일고 있다.

맨해튼 남단에서는 9·11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뒤를 이을 ‘신(新) 세계무역센터’ 공사가 한창이다. 첨탑 높이가 541m에 이르는 108층짜리 프리덤 타워를 포함한 초고층빌딩 5개가 올라가고 있고, 바로 맞은편에는 43층짜리 골드만삭스 본사 건물이 2009년에 완공 예정이다.

또 뱅크 오브 아메리카 빌딩(366m)과 뉴욕 타임스 타워(319m) 등 초고층 빌딩을 비롯, 140억 달러가 들어가는 시내 철도역 펜 스테이션 및 양키스타디움 재개발, 맨해튼 동부와 낙후 지역을 잇는 지하철 세컨드 애비뉴 노선 건설 등 굵직한 인프라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올 한 해 뉴욕에 투자될 공사비만 250억 달러(약 23조원)에 이른다고 5일 보도했다.

이런 대규모 개발 열기는 ▲금융업을 중심으로 한 뉴욕 경제의 장기 호황 ▲인구 유입에 따른 부동산 수요 증가 ▲마이클 블룸버그(Bloomberg) 시장의 ‘하면 된다’ 식 뚝심이 빚어낸 결과라고 FT는 전했다.

1970∼80년대 오염과 범죄를 피해 교외로 빠져나갔던 인구가 일자리를 찾아 돌아오면서 뉴욕 인구는 지금의 820만명에서 10년 안에 92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규민 기자
World-wide skyscraper design photograph Personal talk su Chi line it will come to be high as time goes by in New York development heat, it will stab after climax skies before the construction obesity 25000000000 non 2 next generations which will come tus su the chi line of American New York which is covered with one skyscraper is raising quickly once again. Recently the force putting on 2nd electrification after maximum construction boom is consideration to economic prosperity and population influx of 10 year for. The very it does and 9the shoes which will connect after the world trade center which collapses by 11 terrors () the world trade center the construction is prime from the southern extremity where it sprouts. The spire height is ascending 541m 108 layer which reaches phu li tem 5 rough copy layer buildings which include the tower, rightly to the opposite side 43 layer gold parturiency su the head office building is completion plan at 2009. Also of the bank the American building (366m) with the New York Times tower (319m) it includes the back rough copy layer building, the stream railroad reverse pen station where 14000000000 dollars enter and Yankee stadium redevelopement, the very to do and, the subway tax which connects the east where it sprouts and the falling behind area khen tu the child rain nyu the route construction back the somewhat thick infra construction is propelled. The British financial Times (FT) that the construction obesity 25000000000 dollar which will be invested in one sun New York which will come (about 23000000000000 won) it reaches 5th it reported. When like this large scale development heat * financial business the real estate increased demand which in the center it follows in long-term boom * population influx of one New York economy * Michael pul room bug (Bloomberg) market and the tenacity kneaded and as the result which it puts out the FT conveyed. 1970 80's be imbrued and crime it falls in the damage suburb and the population which goes out searches a job and it returns and the New York population is forecast with the fact that from 8200000 people of now inside 10 years it will increase with 9200000 people. Most kyu the journalist whom it pushes

타이페이101,원작명 관




터뷸러 스트럭쳐


세계고층건물디자인 사진

Level 37, TAIPEI 101 Tower
7 Xinyi Road, Section 5
110 Taipei, Taiwan



2006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이페이 101빌딩

대만 수도 타이베이 있는 타이페이 101빌딩은 높이 508m로 그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452m)보다 56m나 높다. ‘101빌딩’은 101층 건물이라 붙은 별칭이며, 정식 이름은 타이베이금융센터(臺北金融大樓)이다.
삼성건설에서 시공 , 대만의 주요 은행, 보험사와 증권거래소 등이 공동투자한 타이베이금융센터컨소시엄이 17억만달러(약 2조억원)의 공사비용을 들 여 대지 9159평, 연면적 10만8200평 규모로 지난 1999년부터 건 립되기 시작한 101빌딩은 9층부터 84층까지는 일반 사무실로 사 용되며, 92층 이상은 통신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508m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60.48km/h) 보유
도시바가 제작한 최고속 엘리베이터 2대는 앞으로 관광객들을 태우고 1층에서 관람대가 있는 89층까지 시속 60㎞(분당 1010m)로 움직여 37초만에 도착한다. 이는 경쟁사인 미쓰비시가 일본 요코하마(橫浜)의 70층 ‘랜드마크 타워’에 지난 1993년 설치한 기존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의 시속 45㎞ 보다 무려 33%나 빠른 것이다. 타이완금융센터 빌딩은 일명 101 빌딩으로도 불리며 이번에 세계 최고속으로 인정받은 2대를 포함해 모두 61대의 엘리베이터와 50대의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kim sanghoon
건축
초고층 건설기술




고층건물의 건설은 구조안전의 확보 면에서 매우 힘든 작업일 뿐만 아니라 시공기술, 설비기술, IT 기술 등 모든 기술적 측면에서 건설기술 및 관련 산업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초고층 건축에 관련된 전문가 영역이 구성되어 오랫동안 SOM, Ove-Arup등의 설계회사는 초고층건물 설계에 대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제 고층건축 도시주거 학회 CTBUH (council of tall building and urban hanitat) 등의 국제학회가 기술교류 및 보급을 위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초고층 건물에서 순수한 건축 디자인적 요소를 제외한 건축 기술상의 문제는 구조안전성, 방재, 설비시스템, 시공 등으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다. 구조안전분야의 기술적 문제점은 크게 재료와 바람 및 지진과 같은 악조건의 외부환경이며, 현재는 9·11 사태이후 예상치 않은 사태에 대비하여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이중으로 안고 있다.

재료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건축자재는 철근 콘크리트와 강재로써 1930년부터 1970년대까지의 초고층 건축에는 무게 대비 강도면에서 유리한 강재가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건축물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사용성에 대한 상대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또한 재료 및 시공방법의 획기적 발전에 따라서 1990년대 이후 건설되는 대부분의 초고층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또는 콘크리트와 강재의 장점을 이용한 합성구조로 건설되고 있다.재료분야에서 그 동안 많은 발전이 있어 왔으며, 이에 따라 항공우주 분야, 기계, 반도체분야에서 첨단 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건축분야에서 건축자재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가득의 용이성, 경제성, 대형단면의 제작가능성, 접합성, 시공성 등을 두루 갖추어야 하며,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콘크리트와 강재의 강도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건축용 재료의 발전은 다른 분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그 속도가 더딘 편이며, 현재 사용되는 재료의 강도를 고려할 때 현재 경제적으로 건설할 수 있는 건물의 높이는 최대 200층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미래의 초고층 건축을 위해서는 높은 강성과 강도뿐만 아니라 경제성을 함께 갖춘 첨단 재료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건물의 구조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하중의 종류는 많지만 건물의 높이가 증가 할수록 바람(풍하중)에 대한 건물의 지지력이 매우 중요하며, 건물전체의 설계를 결정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이다. 혹자는 바람을 지지하는 일반구조시스템과 구별되는 특별한 횡력 지지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건축물을 초고층 건물로 정의하기도 한다. 바람에 대한 건물의 지지력은 극한 풍하중에 대하여 건물이 무너지느냐를 판단하는 기준과 사용 풍하중에 대하여 건물의 사용성이 보장되는냐의 기준을 함께 고려하여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후자가 초고층 건물의 설계를 결정하는 요소이다. 100층짜리 시카고 존 핸콕 빌딩의 최상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샹들리에가 항시 흔들린다는 것을 고려할 때(지금은 고정식으로 바뀌었다.) 약간의 심한 바람에도 건물 사용자의 어지러움증, 불쾌감으로 인한 사용성의 저해는 예상하기 쉽다.

초고층 건축이 시도된 이래로 바람에 대한 건축물의 저항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구조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경주되어 왔으며, 그 결과 다양한 효과적인 구조시스템이 개발되었고, 초고층 건물에 알맞은 튜블러구조(tubular structure)와 같은 독특한 구조형식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구조시스템의 개발로 인하여, SOM 설계회사의 Fazular Khan과 같은 스타 구조엔지니어가 탄생되었다. 이러한 효율적인 구조시스템의 개발에 따라서 1970년대에 건설된 세계무역센타에 사용된 강재량(146㎏/㎡)은 1930년대에 건설되었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소요된 강재량(바닥면적당 강재량 = 200㎏/㎡)에 비하여 획기적으로 감소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인 설계가 이번 9·11 사태로 인한 예상치 않은 사태에 대한 구조물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데 일조하였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재에는 초고층건물에 효율적인 구조시스템은 이미 규명되었으며 또한 이미 그 기술이 보급되어 새로운 구조시스템의 개발을 통한 경제성의 창출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보다 경제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현재는 풍하중 자체를 감소시키거나 그 영향을 감소시키려는 기술적 연구가 많이 진행괴고 있다. 진동제어 시스템의 설치, 건물 평면 및 외관 형태의 변화에 대한 연구가 이에 속한다. 진동제어 시스템은 전동제어장치를 통하여 건물의 흔들림을 상쇄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감쇠장치의 구동시 전기·기계적 힘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능동감쇠장치와 수동감쇠장치로 구분된다. 타이페이 101 건물의 92층 식당 꼭대기에 설치된 800톤의 구형추와 보스톤의 존 행콕 타워의 콘크리트 매스를 사용하는 질량감쇠기 등은 후자의 예이다.




건물의 평면 및 외관 형태에 변화를 주어 바람에 의한 건물의 진동을 최소화하려는 시도는 후자는 최근 시공된 또는 설계되는 모든 건물에 공통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진마오 빌딩, 페트로나스타워, 심지어 70층 규모의 삼성동 타워팰리스에는 평면에 굴곡을 도입하고 있으며, 상하이에 건설되는 470m 높이의 세계금융센타 건물에는 입면에 구멍을 내어 바람에 의한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동적인 특성을 나타내는 바람의 특성을 고려할 때 건물에 대한 풍하중은 크기와 특성은 바람의 속도뿐만 아니라 건물의 동적특성, 주위의 환경에 의하여 영향을 받으며, 그 특성이 복잡하여 예상이 어렵다. 따라서 고층건물에 대한 풍하중의 영향은 실제 환경을 시뮬레이션한 풍동실험을 통하여 검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풍동실험을 통하여 주위건물의 영향으로 인한 협곡효과 및 세장한 초고층 건물의 동적효과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구조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건물주위의 풍환경을 검토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건물이 높아질수록, 그리고 산업화와 정보화가 가속될수록 설비 공사비가 일반 공사비를 초월할 정도로 중요하다. 따라서 경제적인 설비시스템의 설계 및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전기 및 냉난방 설비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며, 거주민의 건강 및 유지관리비용의 절감을 위해서는 친환경적,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외에도 쓰레기 처리, 주차관제, IBS, 보완시스템 등 설비적으로 갖추어야 할 무수히 많은 복잡한 시스템이 상존하며, 적절히 기술적으로 대응되어야 한다. 초고층건물의 중요한 이동수단인 엘리베이터의 경우 초고속 엘리베이터의 개발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존 구획의 방법, 2층 엘리베이터 등 계획적인 면에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러한 설비시스템의 유지관리시스템의 구축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 초고층 건축에서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분야는 방재분야이다. 특히 9·11 사태이후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대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설계시에는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테러에 의한 비행기 충돌 등의 하중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고층건물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비행기가 충돌한 적이 있으며, 실제 월드트레이드 센타의 설계시 상업용 비행기의 충돌을 가상하여 설계에 반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십년이 지난 후 보다 대형기의 충돌로 인한 피해 및 충격 및 화재로 인한 손상은 예상을 초월하여, 기존의 대비책을 무색하게 하였다. 따라서 현재에는 불가항력에 의한 재앙일지라도 어떠한 경우에도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불연성 소재로 건설되는 피난층을 설치한다든가 건축소재로써 내화와 내충격성에서 보다 뛰어난 철근콘크리트를 주재료로 사용한다든가 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방재시스템의 보완을 위해서는 전용 승강기의 설치, 제연설비의 확충, 비상계단의 확충이 필요하다.




자동차산업, 반도체 산업이 각각 기계분야, 전자분야 발전의 척도가 되듯이 초고층 건물은 계획, 설계, 설비, 시공, 구조의 건설 각 분야의 다양한 요소기술들의 총합체이므로, 초고층건물의 시공은 건설회사 또는 해당 국가의 건설기술력의 척도가 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설계능력에 비하여 시공능력이 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몇몇의 국내건설사는 이미 세계 제일의 페트로나스타워(88층, 삼성, 극동건설), Raffeles City(72층, 쌍용건설), 플라자 라키아트건물(382m 79층) 등 외국의 초고층건물의 건설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국내 많은 고층 주거건물의 건설을 통하여 건설기술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초고층건축물의 시공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기술은 커튼월의 사용, 접합방법의 개선, 경량자재의 사용, 양중장비를 포함한 건설장비의 개발, 고도의 공정관리(construction management)능력의 배양, 공기단축기술의 개발 등이다. 특히 최근 초고층건물의 건설에 많이 사용되는 철근콘크리트의 경제성은 시공기술, 장비, 공법의 개발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효율적인 콘크리트 공사를 위해서는 콘크리트 압송장비의 개발, 건식공법의 개발, 모듈러 시공법의 개발, 거푸집시스템의 개발, 품질관리기술, 모니터링(계측)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콘크리트 압송기술의 경우 최근에는 초고층건물의 시공에는 무려 400m 에 가까운 압송높이를 기록한 예도 있다.

서울공대 소식지 47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건축과 인권
건축디자이너 김상훈 원작 관 (아명 타이페이101)저작권자이다.
디자인에 대한유권해석과 건축디자인 사용료등 기타 해결할 문제가 있다.
아파트 부분은 삼성건설에서 유권해석을 하여야한다.
타워펠리스등.래미안
원작디자인에 적자료을 지불하지 안으면, 기타 디자인 사용을 사용할수없으며 산업재산권을 사용할수없다.

부도덕한 행위가 계속되어지고 있으며,관리자가 불분명하다.
박상엽 재단과 박상엽 제자및 재단임원으로 사칭한자를 찾읍니다.
박상엽전집등에 편집등 권리인에 대한 인격침해에 대하여 사과가 이루어져야 하며,산업재산권 남용을
중지해야합니다.친인척 비리에 대하여 삼성측은 각성해야합니다.
약력등 개인에 산업재산권을 남용하고 있으며,국제사회에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음을 공지합니다.
모든 산업 분야와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현대 산업사회에서 개인에 지적재산권과 산업재산권을
불법 남용함으로써 수십년간 사업 방해와 권리침해가 이루어 지고 있음을 통보하며,삼성측은 올바른 설명을 하지하고,통보 조차 하지않고,수십년간을 사용함으로써 엄천난 피해를 끼치고 있읍니다.
국가를 대표하면서,세계적 유명 고층 빌딩을 시공한다고 하면서 원작자 의견과 권리를 침해 하므로서
인격 침해와 국제사회에 오해를 불러올 소지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으며,국내 시공 역시 수십년 사용을 하면서,그 이익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으며,권리분석을 요구되어집니다.
좋은 결과와 올바른은 판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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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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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이집트



kim sanghoon
건축
문화
기독교는 히브리인의 일신교에서 발전된 종교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창시되어 그의 사후 사도들의 포교로 로마를 중심으로 교세는 굳어지고 세계적인 종료로 발전되었다. 세계주의적 사랑을 바탕으로 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된 기독교는 귀족이나 노예도 동일시하고 로마인들이 즐기던 잔혹한 투기나 호탕한 대욕장을 비난하고 우상숭배를 부정하고 로마의 관습에 따르지 않았다.

이 시대는 고대가 중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이며 시대적인 특징은 기독교가 차츰 사회생활 속으로 그 세력을 뿌리내린 것과 게르만 민족이 4세기 초 북방 야만족이 북부 유럽을 침입함으로 인하여 이를 견디지 못하고 남하하여 로마령으로 옮겨와서 결국에는 로마 제국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국가를 건설했다는 점이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칙령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된 313년부터 로마네스크 양식이 시작된 9세기경사이에 기독교 건축에 집중되어 이탈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유럽지역에서 전개된 기독교적 건축양식

2. 초기 기독교 건축의 특성

재료 및 구조

재료나 구조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지 못하여 로마의 건축양식을 계승

로마에서 사용되었던 두 가지 구조방식을 지속적으로 사용

기둥과 보에 의한 가구식 구조

기둥과 아치에 의한 아케이드 구법

기독교 건축의 발달

대부분의 건축 활동이 기독교에 집중되어 교회, 세례당 등의 기독교 건축물이 발달

기독교건축 이외에 건축분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발달도 부진

교회 건축양식의 정립

로마시대의 공공건물이었던 바실리카를 교회 건물로 전용

급속한 교세확장에 비해 교회재정이 빈약하여 새로운 건물의 건설이 곤란

교회에서 요구되는 집회 공간, 제단, 사제석 등의 기능과 기존의 바실리카의 기능이 상호유사

바실리카식 교회는 중세 교회건축의 원형으로서 로마네스크 양식을 거쳐 고딕양식에 이르러 완성됨

기독교가 공인되고 기독교 건축이 시작된 곳은 수도 로마였으나 곧이어 동방으로 천도함에 따라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그 무대는 양분되었다. 박해에서 공인으로의 갑작스런 전환은 그들의 건축적인 전통을 가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이며, 또한 종교 자체가 좋은 종교건축을 처음부터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수한 형식의 건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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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

이탈리아 로마시대건축



kim sanghoon
건축
문화
1. 개설

그리스의 식민지였던 기원전 4.5세기에 있어서 이탈리아 반도는 큰 힘을 떨치지 못했으나 동방을 정벌하고 대제국을 세웠던 알렉산더대왕이 사망한 이후부터 점차 로마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발전되었다. B.C 273년경에는 이탈리아 남부의 그리스 세력을 몰아내고, 드디어 B.C 146년에는 코린트를 점령함으로써 그리스를 무너뜨리고 로마는 지중해상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다. 로마가 최초로 건축된 B.C.753년부터 로마제국이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리된 365년까지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제국과 유럽, 북부 아프리카, 서아시아 등의 로마 식민지에서 전개되었던 건축양식이다.



2. 로마 건축의 연대

제1기 : 에트루스카 건축시대 (B.C 750~300)

제2기 : 전기 로마 건축시대 (B.C 300~27)

제3기 : 후기 로마 건축시대 (B.C 27~A.D 365)



3. 에트루스카 건축

B.C.10세기경부터 에게해 북쪽 해안에서 국가를 형성

B.C.8세기경 중부 이탈리아로 이주하여 문화권을 형성하였으며 B.C.3세기경 멸망

건축구조 기술이 매우 발달

진정한 아치를 최초로 사용. 아치를 발전시켜 볼트 기법을 개발하여 사용

에트루스칸의 발달된 건축구조기술은 로마건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4. 로마 건축의 특성

1)건축의 구성요소

가. 에트루스카의 영향

로마인들은 그들의 선주민이었던 에트루스카에서 아치와 볼트의 구조를 배웠고 점차 이것은 로마건축의 극히 주요한 요소가 되었다.

나. 그리스의 영향

그리스가 패망한 B.C 146년 이후에는 그리스의 조각물이 직접 로마로 반입되어 가로나 건물 내외의 장식물로 쓰여졌다. 또한 기술자도 데려옴으로써 그리스 건축의 형식이 직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2) 로마 건축의 특성

건축재료

콘크리트의 발명

화산재와 석회를 혼합하여 콘크리트를 제조

구조 및 시공기술의 발달, 건물의 대규모와 양식의 획일성 등을 유도

석재 및 벽돌의 이용

모르타르나 철물을 이용하여 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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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kim sanghoon
건축
문화
1. 오리엔트시대의 특징

고대 이집트 문명에 대립되는 메소포타미아의 문명이 발생지이다. 인류가 최초의 도시를 만들고 풍요롭고 다양한 생활을 영위하기 시작한 곳이며 고대도시에서 실용적인 문자체제가 발달하였다. 일찍부터 타 민족과의 교섭이 많아지고 상업은 농목업에 뒤따라 일어나서 메소포타미아 문화는 각지로 확산되었다.(바빌론 - 상업의 중심지)

과학 - 태양력이나 주제도를 위시해서 물시계, 해시계, 하루를 12시로 나누는 법, 10진법과 아치의 구법을 에투루스칸인에게 전수시켰다. 대단히 현실성이 강해서 모든 건조물은 왕에게 속하는 것이고 국토의 치수공사 등이 주요 대상이 되었다.



2.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특성

가혹한 기후 조건과 제한된 건축재료 때문에, 많은 종족과 언어가 다른 침입자에 의해 그 주권이 수없이 교체되었음에도 건축적 발전은 일관성이 있었으며 모두가 동질성을 지니고 있다.



특징

1) 흙의 문화

진흙 쌓기, 일건벽돌, 소성벽돌, 유약타일로 발전, 이토판에 새긴 설형문자 사용하였다.



2) 장방형실과 중정형식

모든 건물은 중정을 중심으로 장방형실이 집약된 구성을 하고 있다.



3) 아치 및 볼트구조

고대부터 사용, B.C4000년경에 이미 볼트 구조로 된 분묘가 있었으며 각 도시에도 볼트로 된 배수구가 있었다.



4) 고단 위의 종교건축

고단의 개념에 의한 종교건축이 대부분이며 거대한 벽돌조로서 정방형 또는 구형의 평면을 가지며 단형으로 고단을 만든 형식으로서 정상에 사당이 만들어지는 지구라트를 말한다.



5) 도시의 성곽구성

전쟁의 위협 때문에 모든 도시는 성곽으로 둘러지게 되며 어러 개의 성문이 내외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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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문화 독일 구(서독,동독)


kim sanghoon
건축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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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
미스 반 데어 로에 Mies van der Rohe, Ludwig1886년 독일 아헨. Aix-Chepelle 에서 태어남.
1897~1900년 Aix-Chepelle 소재의 Cathedral School을 다님.
1900~1902년 Aix-Chepelle 소재의 Ecole des Arts et Metiers에서 공부.
1902년 석공이었던 아버지의 일터에서 현장주임으로 일함.
1903~1904년 석공세공인의 공방에서 치장벽토의 장식을 그림.
1905~1907년 베를린에 있던 부르노 파울의 스튜디오에서 견습 가구디자이너로 일함.
1908~1911년 베를린에서 피터베런스 건축사무소에서 실무경험.
1912~1937년 베를린에 건축사무실 오픈.
1921~1925년 그룹의 전시회를 개최.
1926~1932년 독일공작연맹의 부회장 역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바이젠호프 주거 단지' 건축.
1929년 바르셀로나의 국제전시회를 위한 독일 '파빌리온' 건축.
1930~1933년 뎃사우와 베를린의 바우하우스 교장 역임.
1931년 베를린의 구축전시회에서 '우리시대의 주거' 라는 제목의 공작연맹파트의 대표 역임.
1938~1958년 시카고에 위치한 일리노이 공과대학 건축대학학장 역임.
1938년 시카고에 건축사무실오픈.
1948년 시카고 고층건물 계획안에서 유리와 철의 커튼월을 처음 적용.
1950년 대구조스팬 시스템을 적용.
1959년 독일연방공로상 수상.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영예와 존경을 받게됨.
1963년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을 수상.
1969년 시카고에서 8월 17일 사망.

작품세계
◦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바르셀로나/스페인, (Barcelona Pavilion), 1929
◦ 판스워드 주택, 플라노/일리노이, (Farnsworth House), 1946~1950
◦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아파트, 시카고/일리노이, (North Lake Shore Drive Apartment), 1949~1951
◦ 시그램 빌딩, 뉴욕/미국, (Seagram Building), 1945~1958
◦ 크라운 홀, 시카고/일리노이, (Crown Hall,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1951~1955
◦ 베를린 국립미술관 신관, 베를린/독일, (New National Gallery, Neue Nationalgalerie), 1962~1968
- 20세기 모더니즘건축을 대표하는 독일의 건축가 -
루트비히 미스(그는 건축가로 기반을 잡았을 때, 어머니의 성인 '반 데어 로에'를 이름 뒤에 덧붙였음)는 유럽에서 가장 큰 역사적 도시의 하나이며 한때 카롤링거 왕조의 문화 중심지였던 독일의 아헨(또는 엑스라샤펠)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석공으로 작은 가게를 갖고 있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도와 다양한 건조물 제작에 참여했으므로 재료의 성질에 대한 감각과, 건축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숙련된 기능을 갖게 되었다.
미스는 정식 건축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는데, 그는 이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긴 듯하다. 15세 때 아헨의 여러 건축가들의 견습공이 되어, 벽에 꽂아놓은 커다란 갈색 종이에 르네상스 장식을 목탄으로 스케치하는 일을 맡았는데, 석고제작자들은 그 스케치를 바탕으로 석회 장식벽을 만들었다. 미스는 이것을 힘들어했지만 덕분에 드로잉 솜씨가 늘었고, 이 솜씨는 결국 그 당시의 가장 훌륭한 건축도면들을 낳는 밑거름이 되었다.
1905년 19세가 된 미스는 베를린의 한 건축가 밑에서 일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갔는데, 이 건축가는 목조 건축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목재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것을 느낀 미스는 곧 그 일자리를 그만두고 당시 아르 누보 양식으로 작업하던 가구 디자이너인 브루노 파울의 견습공이 되었다.
2년 뒤에 미스는 첫번째 주문을 받았다. 전통적인 교외 주택을 설계해 달라는 주문이었다. 그는 이 일을 완벽하게 해냈다. 당시 독일에서 가장 진보적인 건축가였던 페터 베렌스는 그의 완벽한 솜씨에 깊은 인상을 받고, 21세의 미스를 자기 사무실에서 일하게 했다. 그 무렵 발터 그로피우스와 르 코르뷔지에도 베렌스의 사무실에서 막 일을 시작하고 있었다.
크뤨러(Kroller)일가의 저택설계를 위하여 네덜란드에 있으면서 베르라게(Hendrik Petrus Berlage,1859~1934)의 건축에 감명을 받은 이후 구조의 진실성과 논리는 미스의 중요한 조형 논리가 되었다.
독일 공작연맹의 부회장으로 있던 1927년, 스투트가르트시에서 열린 바이센호프지들룽(Weissenhofsiedlung)이라는 건축전시회를 주관하여, 장식이 배제된 현대건축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1929년의 바르셀로나 박람회 독일관과 이후의 몇 개 건축물에서 그는 돌, 철, 유리, 카펫 등의 재료를 현대적으로 가공처리하는 풍부한 소재사용 능력을 보여주었다. 당시 많은 예술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치정권 하에서 설 자리를 잃은 미스는 1938년 시카고의 I.I.T.(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의 건축과장으로 초빙되어 캠퍼스 마스터 플랜을 비롯한 포스트모던 이전의 기능주의 건축의 모범이 된 일련의 건축들을 꽃피우게 된다.
그의 건축은 당시대 건축기술의 표현이었고, 건축공간의 융통성에의 적극적인 대응이었다. 단순한 모델을 진실하게 표현한 그의 건축조형은 비례와 재료(질료) 자체로 성립된다. 전통적인 고전주의 미학과 근대 산업이 제공하는 소재를 교묘하게 통합한 그의 건축은 건축사상 한 시대를 여는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의 건축세계 -
"Less is More" (보다 적은 것이, 보다 풍부한 것이다.)
미스 반 데어 로에는 라이트, 르 꼬르뷔제와 나란히 20세기 최대의 건축거장이다. 그는 처음엔 유럽에서 활약했으나, 그의 진면목은 그가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에 이뤄졌다고 말할 수 있다.
미스 반 데어 로에가 이상으로 삼았던 것은「거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이라는 말이었다. 그는 시카고를 방문하여 시카고의 마천루가, 그의 이상을 건축 속에 구체화시키고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도시로 생각했다. 그는 공장에서 생산된 철강과 그 골조가 바로 미국에서 기술적으로 진보한 건축의 본체라고 생각했다.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거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이라는 말속에, 건전한 건축은 그 구조도 당연히 귀결하므로서 저절로 형태를 얻는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그러나 또,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의 올가미가 된다. 이 반어적인 말에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금욕적인 건축이념이 필요로 했던 수많은 미적 결단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의 강제 디테일은 신경질적이다 할만큼 정교하다. 얼핏 추상적이라서, 무미건조해 보일 수 있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건축,「Less is More: 보다 적은 것이 보다 풍부한 것이다.」라는 말은 그의 미의식의 출발점이었다.

독일에서 건축가로 출발할때부터 미스는 과거양식을 모방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대신 사용 재료의 특성을 명료하게 전달해주는 기술적 수단을 추구했다. 그는 구축의 엄격한 표현을 선호하여 모든 장식을 거부했다.
그의 많은 계획은 지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그것들은 그 각각의 시대에는 너무나 대담한 유토피아였다. 무엇보다 이것은 사상을 만든 건축이었다. 재료에 내재하는 이런 특질은 이미 미스의 목탄 스케치와 모델에서 확연하다.
특히 유리는 고층건물의 둔감한 외피로서 간주된것만은 아니다. 도리어 유리는 빛이 굴곡된 벽에 부딪히는 방식에서 반사와 그림자를 만드는 풍요로운 요소로서 이해된다. 전체의 접근은 어떤 근본적인 형태를 추구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구축체계에 새로운 강조를 두는 것으로 구성된다.
"규율" 이 말은 미스의 삶과 일의 표어였다.
규율, 질서, 명징함, 진리.
첫째 - 벽돌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응시하는 것
둘째 - 한가지 재료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어 여러 가지 전통적 재료로 나아가는 이성적 훈련이다.
셋째 - 현대의 특징적 재료 철, 콘크리트, 유리의 성질을 이해하는 것
넷째 - 현대가 요구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

실용 목적은 물질적 진보의 척도일 뿐이다.
"가치를 올바로 인식하는 일이야말로 문명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일입니다. 무엇이 기능이고 무엇이 가치있는 일 인가를 하나씩 명확히 해 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미스의 건축에 보편성을 가지고 온 건축적 문제 - 기둥과 피막
미스가 자주했던 "Less is More " 는 말수가 적었던 시절의 성격을 나타낼 뿐 아니라 철저히 아이디어를 정제해 내는 그의 제작 태도를 이야기 해 준다. 솔직함을 어떻게 표현하는가라는 문제에서는 철과 콘크리트는 강함을 나타내는 건물의 뼈이다. 유리는 빛나는 베일처럼 그 뼈를 감싸는 외피이다.
미스의 마천루 계획안에서 뼈와 외피가 완전히 분리되어 뼈는 안에, 유리 외피는 밖에 두고 바닥과 지붕의 무게를 지탱하는 일과 날씨로부터 실내를 지키는 일 사이에 시각적으로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이 부여되어 있다.
미스의 주택 작품에서 보이는 선형 비대칭의 평면 구성은 데 스틸과의 화가가 즐겨 사용하던 직선 장방형, 사각형 처리법의 어느 부분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다.
벽돌 주택 - 네모난 유리오 벽돌 덩어리 조합은 반통겔루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평면계획은 몬드리안의 초기 회화를 연상시킨다.
1910년 라이트 베를린 전시에서 미스가 라이트로부터 얼마나 강하게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평면은 전형적인 라이트의 전원주택 그대로이다. 미스에게 건축이란 재료로부터 공학을 거쳐 중요한 형식과 예술서에 이르는 유일무이한 것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교육에 의하면 우리들은... 우연성과 임의성에서 탈출하여 합리적인 명쾌함과 이성적 순서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된다."

- 미스 반 데 로에 건축의 특징 -
수직과 수평에 의한 기하학적 가변공간.
내·외부 공간의 상호관입.
구조의 명쾌함.
엄격한 비례미와 세련된 디테일.
코어 시스템.
신재료의 사용에 의한 공간개념과 미학의 표현.
● 미스 건축의 5원칙
1. 건축적 요인으로서 구조
2. 공간의 건축적 문제
3. 건축표현수단으로서 비례
4. 재료의 표현가치
5. 회화와 조각과 건축의 관계

● 가구
미스는 공간에서 가구의 역할을 중시하여 건축, 실내, 가구의 조형적 통합을 추구하였으며 가구가 특정 공간, 특정 위치에 놓일 것을 고려한 디자인을 함.

● 건축철학
형태 - 'LESS IS MORE' (적게 장식하면 할수록 공간적으로 풍부하게 느껴진다)라는 말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형태구성에서 장식적 요소가 없는 미니멀한 형태의 강조
‘디테일에 신이 살아있다’는 말처럼 1/1 디테일 모형으로 건물의 디테일을 검토.
유니버설 스페이스 - 실내공간에 방의 개념보다는 오픈 스페이스라는 개방된 공간으로 공간의 균질성과 가변성, 내·외부 공간의 상호관입을 추구.

2007년 7월 17일 화요일

건축 문화 미국


kim sanghoon


건축
그의 작품에는 구조를 존중하는 미스반 데르 로에의 정신과 형태를 추구하는 르 꼬르뷔제의 예술성이 조화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글라스 하우스는 미시건 호숫가의 경사지의 울창한 침엽수로 에워 싸인 대지에 위치하고 있는데가파른 경사지 주변으로는 물이 흘러내리는 그야말로 천상의 자연조건을 확보하고있습니다. 백색의 주택과 푸른색 물, 녹색의 나무 그리고 파란 하늘이 연출해 내는 드라마틱한 조화는 주변의 조경과 어우러져 최고의 주거조건을 제공합니다



더글라스 하우스는 벼랑과 같이 가파른 대지여건에 따라 옥상으로 진입하여 아래층으로내려가도록 계획되어 있는데 주택의 주요 생활공간은 3 개의 층에 나뉘어 배치되어 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며 상층은 침실과 서재를, 중간층은 거실과 주인침실을, 저층은 부엌과 식사공간을각각 수용하게 됩니다. 스미스 주택에서와 같이 대체로 직사각형 형태를 유지하는 더글라스 하우스의 평면에는 다양한 모양의 곡선 요소가 보여주는데 작은 사각형 개인공간과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커다란 거실, 패어진 입구와 유리벽 밖으로 튀어나온 벽난로, 반대 쪽 코너에 배치된 옥외계단과 실내계단, 좁고 긴 진입 브리지 등 스미스 주택의 구성을 따르는 더글라스 하우스의 평면은 여러 모양의 자유로운 곡선을 기용하며 복잡한 형태로 발전된 평면이 됩니다.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거실로 대표되는 공적공간은 부엌을 포함하는 사적공간과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데 이 주택에서 2 층 높이를 갖는 커다란 거실은 단층 높이로 작게 구획된 침실과 대비되어 영역구분을 명확히 한다 공공공간과 개인공간 사이의 구별은 구조와 형태의 측면으로 확장, 적용된 대비의 원리에 의해 보다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문화


세계고층건물디자인 사진


개인이야기

리차드 마이어 Richard Meier
건축가 홈페이지 : http://www.richardmeier.com/
1934년 미국 뉴저지(New Jersey) 주 뉴어크(Newark) 출생.
1957년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 건축학과 졸업.
1959년 뉴욕에 있는 데이비스, 브로디, 위스뉴스키 사무실 근무.
1960년 뉴욕에 있는 S.O.M(Skidmore, Owings and Merrill) 근무. 1961~1963년 뉴욕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 사무실 근무.
1963년 리차드 마이어 사무실 오픈.
1963~1966년 쿠퍼 유니온대학(Cooper Union) 건축과 보조강사.
1964년 시라쿠스대학(Syracuse University) 객원비평가.
1965년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객원비평가.
1966~1969년 쿠퍼 유니온대학 건축가 조교수.
1975년 예일대학 건축가 윌리엄 헨리 비숍 객원교수.
1977년 하버드대학 건축가 객원교수.
1980년 하버드대학 건축가 엘리어트 노이 객원비평가.
1984년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수상.
1987년 UCLA 건축 및 도시계획과 하비 페를로프 객원교수.
1988년 UCLA 건축과 객원교수.
1990년 UCLA 건축과 평의원회 강사.
1997년 AIA(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ure) 금메달 수상.

- 백색의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 -
리차드 마이어는 1934년 10월 12일 미국 뉴저지(New Jersey)주 뉴어크(Newark)의 평범한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15세 때 단독주택을 짓는 일을 도우면서 건축가가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다음 해에 설계사무실에서 실습을 하면서 건축가를 직업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그 후 뉴욕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5년간 건축학을 전공했고, 당시 자유로운 사고의 전개가 가능하였던 코넬대학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1959년에는 뉴욕에 있는 데이비스, 브로디, 위스뉴스키 사무실에 근무하였는데, 당시 낮에는 설계사무실에서 작업을 하고, 저녁에는 예술가인 그의 친구 프랭크 스텔라(Stella, Frank)와 함께 회화를 배우며 표현주의적 회화와 복잡한 콜라쥬(Collage) 작업을 하였다.
그 후 6개월간의 유럽여행을 통해 유럽 고전건축을 답사하였고, 르 꼬르뷔제(le corbusier)와 알바알토(Alvar Aalto)의 밑에서 일하고자 하였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그 뒤 S.O.M(Skidmore, Owings and Merrill)과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의 사무실에서 경험을 쌓은 뒤 1963년에 뉴욕 근대미술관에서 열린 르 꼬르뷔제 전시회에서 큰 자극을 받아 29세의 나이로 자신의 사무실을 열었고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이어가 건축학을 공부할 시기는 근대 건축의 거장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알바알토(Alvar Aalto), 르 꼬르뷔제(le corbusier) 등이 활발하게 활동한 시기로서 학생인 마이어는 이들의 작품을 접하며 건축적 사고를 키웠다.
라이트로부터는 <낙수장 Falling Water-Kaufmann House>에서처럼 내부와 외부의 공간이 동일하게 취급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알토에게서는 건물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 자연과의 관계에 의한 컨텍스트(context)를 배웠고 꼬르뷔제로부터는 평면과 입면에 있어서의 자유로운 형태를 물려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이어는 그들의 작품을 그대로 모방하지 않고 발전시키고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승화시킨 건축가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는 미국과 유럽 등지의 법정건물이나 주요 관공서들과 박물관과 기업체 본사, 주택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의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는 애틀랜타 주의 하이 뮤지엄(High Museum of Art)과 독일의 프랑크프루트 수공예 박물관(Museum of Decorative Arts), 파리의 카날 플러스 본사(Canal+ Headquarters), 코네티컷 주의 하트포드 신학교(Hartford Seminary) 등이 있다. 이 프로젝트들은 모두 미국 건축가 협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이고, 1984년 마이어는 건축분야의 최고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이끄는 리차드 마이어 앤 파트너스(Richard Meier & Partners)가 완성한 최근 프로젝트로는 헤이그의 시청 및 중앙 도서관(The Hague City Hall and Central Library/Stadhuis en bibliotheek, 1986-1995)과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MACBA, 1987-1995),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텔레비전 & 라디오 박물관(Museum of Television & Radio, 1994-1996), 독일 울름의 스타트하우스(Stadthaus, 1992-1994), 룩셈부르크의 하이포 뱅크 본부(Hypobank International S.A. Luxemburg /Hypolux Bank, 1989-1993) 등이 있다.

- 20세기 모더니즘의 거장 ‘리차드 마이어’ -
낭만적 모더니스트인 리차드 마이어는 명료하면서도 복합적이고, 세련되면서도 힘이 넘치고, 합리적이면서 또한 시적이며 그의 건축은 고전적이면서도 시간을 초월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전 경력을 통해 똑같은 주제를 일관되게 반복하는데, ‘모더니즘의 시학, 테크놀러지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이 그것이다.
그에 따르면 건축은 "하나의 전통이며 기나긴 연속체로서, 전통과 단절하든지 아니면 이를 강화하든지, 우리는 여전히 전통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작업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질서를 찾아내고 다시 정의하고, 어떤 용도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시도'라고 그는 분명히 말한다.

마이어는 아이코닉(iconic) 이미지를 만드는 건축가이다. 또 마이어는 우아하고 절제되고 소박한 건축을 추구한다.
마이어의 작품이 다른 건축가의 작품과 다른 점은 건축적 우아함에 있다. 마이어가 추구하는 건축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있는 싸이클라딕(Cycladic) 조각과 같다.
그는 너무 이론적이거나 정형적인 것을 탈피하고 단순성과 직관에 의존하여 작품을 만드는 경향을 보인다. 그에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엄격성은 절제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라이트는 비례, 질감, 빛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마이어는 이론에 의존하기 보다는 직관에 의존하여 설계한다. 그러나 이 직관은 고도로 절제된 직관이다.
마이어는 극적인 서정성을 추구한다. 이러한 서정성은 이스트 햄톤의 호프만 하우스(Hoffman House)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는 호프만 주택에서 회전된 사각형들로 구성된 평면을 디자인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를 만든 원리가 직관으로 결정한 비례, 스케일. 빛, 질감, 형태보다 중요한 것은 아니다. 빛, 유리, 백색은 마이어의 주택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이다.
꼬르뷔제에서 일차적인 역할을 하는 기계미는 마이어의 작품에서 이차적인 기능을 한다. 마이어의 작품은 후기 기계 시대(Post-machine age)적 특징을 보여 준다.
기계적인 이미지는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뿐 마이어는 기계에 의해 영감을 얻지 않고 기계에 의해 영감을 받아 세워진 건물에 의해 영감을 받아 설계한다. 이것은 마이어의 건축을 덜 관념적이고 회화풍인 건축으로 만든다. 극도로 절제된 건축 이미지는 많은 노력 끝에 얻은 고도의 낭만적 결과물이다.

마이어는 건물 디자인에 대해 그 자신의 확고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마이어는 현대건축의 유행의 조류를 부정하며 그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백색의 신 꼬르뷔제 형태(Neo - Corbusian form)를 디자인한다. 이러한 작품 특징은 직선의 램프에서 잘 엿볼 수 있다. 작품 철학의 토대에서 여러 가지 변형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이 리처드 마이어이다.
마이어는 신 근대주의를 순수건축의 차원에서 이해하고 있으며 이러한 바탕 위에 통일된 주제를 그의 건물에서 보여주고 있다.
마이어의 백색 조각물은 1980년대의 건축의 새로운 어휘이다.

* 건축적 컨텍스트
마이어는 설계를 하기 전에 건물이 놓이게 될 대지와의 관계와 주변의 자연환경, 역사적인 맥락에서의 건물의 역할 등을 생각하고 그것들을 중요시한다.

* 공간과 빛의 조화
그는 빛이 만들어내는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건물을 설계한다. 즉, 건물이 지니고 있는 빛은 시간이 지남에 다라 변화하고 그에 따라 건물은 생명을 부여받게 되는 것이다.

* 체험할 수 있는 건축
마이어에게 건축은 공간의 표현성, 즉 체험할 수 있는 건축을 탐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프랑크프루트 수공예박물관, Frankfurt/Germany, (Museum fur Kunsthandwerk/Museum of Decorative Arts) 1979~1985
◦ 게티 센터/폴게티박물관, Los Angeles/California, (J. Paul Getty Center) 1984~1997
◦ 헤이그 시청 & 중앙도서관, Hague/Netherlands, (The Hague City Hall and Central Library/Stadhuis en bibliotheek) 1986~1995
◦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Barcelona/Spain, (Museum of Contemporary Art/MACBA) 1987~1995
◦ 주빌리 교회, Rome/Italy, (Jubilee Church, Church of the year 2000) 1996~2003

건축 문화


kim sanghoon
건축
문화
세계고층건물디자인 사진
개인이야기

1. 건축계획 프로세스
▪목표설정-정보자료수집-조건설정-모델화-평가-계획결정
2. 건축물을 만드는 과정
▪기획-조건파악-기본설계-실시설계-시공완료-인도접수
3. 모듈(module)
▪척도 혹은 기준치수로 기준척도를 10cm로 하고 이것을 1M으로 2M, 3M등의 복합 모듈이 있다.
4. 건축척도조정(M.C, modular coordination)
▪구성재의 크기를 정하기 위한 척도조정으로 재료의 규격화
5. POE(Post Occupancy Eval!uation)
▪거주후평가
6. 동선
a. 3요소-속도, 빈도, 하중
b. 단순 명쾌, 빈도 높은 동선은 짧게
c. 서로 다른 종류의 동선은 분리
d. 개인권, 사회권, 가사 노동권은 서로 독립성 유지
제 2 장 주거건축
■ 일조에 대한 고려가 우선한다.
1. 평면적 코아
▪홀이나 계단등을 건물의 중심적 위치에 집약하고 유효면적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것
2. 스킵 프로어형(skip floor type)
▪입면상 단층형, 경사지를 이용 실의 바닥높이가 경사에 따라 차이가 생겨 전면은 중층이 되고 후면은 단층이 되는 형식
3. 한식주거 vs 양식주거
a .한식 : 실의 조합(은폐적), 위치별 실의 구분, 실의 다용도, 목조 가구식, 좌식, 가구는 부차적 존재
b .양식: 실의 분화(개방적), 기능별 분화, 벽돌조적식실의 단일용도, 입식, 가구는 중용한 내용물
4. 주택설계의 새로운 방향
▪가사노동의 경감(주부의 동선단축) 가족본위의 주거
5. 1인당 주거면적
▪최소-10m2, 표준 - 16.5m2
a. 코르노기준 - 16m2,
b. 국제주거회의기준 - 15m2,
c. 숑바르드르보 기준 - (병리8m2, 한계14m2, 표준:16m2)
6. 인동간격
▪남북간 - 일조를 위해 동지 때 기준 최소 4시간이상 6시간이 이상적
▪동서간 - 통풍, 방화(연소방지상) 최소 6m이상
7. 공간과 동선은 상호요소가 다를 것은 서로 격리시킨다. (식당과 침실의 분리)
8. 각실의 면적 구성비
▪현관 - 7%, 복도 - 10%, 거실 - 30%, 부엌 - 8%
9. 다이닝 키친 : 부엌+식당
다이닝 엘코브 : 거실+식당
리빙키친 : 거실+식당+부엌
10. 부엌의 작업순서
▪개수대(싱크) - 조리대 - 가열대 - 배선대,
11. 작업 삼각형
▪냉장고, 개수대, 조리대를 잇는 삼각형길이 3.6-6.6m 최단변은 개수대와 조리대 사이(1.2-1.8m)
12. 농촌주택에서 주생활 공간과 농작업 공간은 절대적으로 분리시킨다.




건축학 (建築學 architecture)
건물을 설계, 건립, 유지하기 위한 이론과 기술적 체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건축은 인간을 외적으로부터 보호하고 아울러 수시로 변화하는 외부환경의 시련에서 벗어나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며, 평안하고 단란한 생활을 위한 실내환경을 창조하는, 인류가 만든 최초의 조형물이다. 인류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건축기술이 발달하였으며, 건축물은 그 시대의 문화를 대변하는 예술물로서 등장하게 되어 오늘날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인류가 걸어온 문명의 발자취를 볼 수 있다.

곧, 건축은 그 발생의 시초부터 기술과 예술의 종합체로서 성립되어 왔다. 또한, 근세에 이르면 과학문명의 발달로 말미암아 건축의 용도가 매우 다양해졌다. 그 기능의 합리성과 용도의 합목적성이 요구되었고, 경제성도 추구하게 되었다. 오늘날 건축이 어떤 목적과 요구에 따라서 설계되고, 건축물로 시공, 완성되는 단계에서 거기에 내포되고 있는 여러 이론과 기술을 체계화한 것이 건축학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건축학이란 건축에 필요한 모든 학문과 지식을 종합해서 분야별로 체계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른 공학부문의 학문과 같이 전문성에 따라 명확한 구획을 할 수 없으며, 다른 예술이나 인문과학부문과 같이 독자성을 주창할 수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건축학은 이상의 여러 부문의 학문을 종합해서 그 시대의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그 시대의 건축문화를 창조하는 기초학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건축은 기술분야 이외에 조형으로서의 창의성을 추구하는 예술분야도 포함하고 있으나 그림이나 문학 등 다른 예술과는 그 표현수법이 다르다. 즉, 프로그램에 따라 기능과 구도 및 설비 등으로 구성되어 환경과의 조화를 꾀하므로 구조와 소재 등이 그 자체로써 미를 표현하는 것이다.

순간적인 영감이나 돌발적인 천재성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가의 경륜과 연구성과 등이 합쳐져 그것이 기초가 되고 더욱 심화, 발전됨으로써 표출되는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건축학이란 이공학부문에 속한다고 말할 수 없고, 예술분야에도 속하지 않으며, 이공학 기술과 예술을 포함하는 종합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건축에 관한 고등교육은 일제강점기에 관립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에서 처음 이루어졌으며, 이것이 광복 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건축학과로 개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여기서 특기할 것은 건축교육제도로서 공과대학에 건축학과가 설치됨으로써 유럽·미국 등의 건축교육이 디자인 위주의 보자르식(Beaux'arts式)인 것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나라도 광복 직후 미술대학에 통합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당시 기성건축인과 학자들의 대부분이 일본식 건축기술자로서 교육을 받았던 까닭에 기술적인 면에 중점을 두고 공과대학에 건축학과를 설치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서는 많은 건축인들이 건축학과의 특수성에 비추어 외국과 같이 건축학부나 건축대학으로 독립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주창하고 있으나, 아직도 이 문제는 논의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건축교육은 공과대학의 단일학과로 존재하며, 교과운영에 있어서는 디자인 위주의 교육방식을 어느 정도 받아들인 독특한 한국적 건축교육의 틀이 잡혀가고 있다.

건축학은 심미성·기능·구조의 3대분야와 건축의 역사·법규 등 기타 분야를 다루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로, 심미성에 관한 학문분야는 건축설계·조형론·건축의장학·현대건축론 등 건축의 미에 대하여 학문적인 연구를 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환경심리적으로 연구하기도 한다. 동시에 건축에 대한 철학적 해석을 위한 건축론과 건축생태학 및 건축기호론·정보이론 등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또한, 실내장식이론과 최근 건축에서 분리된 조경 및 도시설계원리도 이 분야에 속한다고 보겠다. 즉, 기능에 대한 형태·색채·공간디자인 등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하는 분야인 것이다.

둘째로, 기능에 관한 분야는 건축의 용도와 목적에 관한 학문으로서 매우 범위가 넓으며, 크게 환경공학부문과 건축계획각론부문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환경공학 또는 환경과학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과 그 주변 환경조건 등을 다루는 학문으로, 빛·소리·열·에너지·바람 등 환경물리에 관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최근 에너지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이 부문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건축기계설비·전기설비 등은 현대건축의 가장 중요한 부문에 속한다.

다음 계획각론에 속하는 부문은 건축설계의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 작성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다. 최근에는 발달한 정보이론과 통계학 등과 연계가 많아졌으며, 다분히 사회과학적인 분야를 내포하고 있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각종 건축물의 각기 독특한 기능과 용도가 대상이 되며, 건축물 종류의 다양성에 맞추어 그 연구대상 범위가 넓어져 부문별로 전문화가 일어나고 있다. 건축 투자 효율성과 경제적인 면도 병행하여 연구되고 있는 반면, 다양한 변화 속에서 건축물로 조형화하기 위한 조화와 통일의 종합화를 꾀하는 학문인 것이다.

셋째로, 구조에 관한 학문분야로는 우선 건축물은 건축하는 데 안전하고 적절한 재료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경제적이어야 한다는 대명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문이라고 본다. 기초적으로는 응용역학·구조역학 등의 구조해석부문과 일반건축구조·조적식구·철근콘크리트구조·철골구조·기타 특수구조 등의 학문으로, 공학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건축재료공학에 대한 연구가 매우 중요시되고 있으며, 실제로 건설하기 위한 시공학에 대한 연구, 건축공정관리 및 건축경제에 대한 부문도 이 분야에 속한다고 보겠다. 이상의 3대분야 외에도 건축역사분야가 있다. 한국건축사·동양건축사·서양건축사 등인데, 이것은 공과대학의 다른 과에는 없는 고유의 교과라고 할 수 있다. 즉, 건축의 올바른 인식과 미래의 건축조형을 위한 가장 으뜸가는 교본으로서 인류가 걸어온 건축의 역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이다.

기타 건축 및 도시계획에 관한 법규에 대한 부문도 최근에 학문적으로 많은 진전이 이룩되고 있다. 또한, 최근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시에이디(Computer Aided Design, CAD)에 대한 분야인데, 이것은 구조계산에서 설계도작성, 프로그램작성과 건축계획 및 디자인·시공계획과 공정관리 및 견적 등에 이르기까지 건축학과의 새로운 교과로 등장하게 되었다.

현재 대표적인 연구소 및 학회는 순수 건축학연구를 목적으로 1945년에 창립된 대한건축학회와 예술적인 차원에서의 건축가 집단으로 1957년 설립된 건축가협회, 건축행정의 업무와 설계·감리를 전담하는 건축사 집단으로 1979년 설립된 대한건축사협회 등을 들 수 있다. 최근의 건축학연구 경향은 각종 전공분야별로 연구가 진행되고 대학마다 대학원의 충실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외국자료만을 위주로 하는 연구방법에서 벗어나 실제적인 조사·연구와 각종 실험을 통한 연구성과의 발표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건축학의 과제는 앞으로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세계에 그 성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하고, 21세기에는 우리 나라 건축가들의 설계작품이 세계 각처에 건축될 수 있는 기초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에너지 해결에 대한 연구를 이룩하여 세계적인 견지에서 새로운 에너지 절약형 무공해 건축을 창안하고, 21세기 건축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건축학의 발달을 기대한다



요약
건축에 관한 학술의 총칭, 또는 건축기술자교육의 축(軸)을 이루는 학술체계.


건축에 관한 학문을 분류하는 범위는 이미 서양의 고전에서 볼 수 있듯이 건축의 여러 속성에 관한 지적에 따른다고 한다.




설명


건축에 관한 학술의 총칭, 또는 건축기술자교육의 축(軸)을 이루는 학술체계.

건축학의 분야
건축에 관한 학문을 분류하는 범위는 이미 서양의 고전에서 볼 수 있듯이 건축의 여러 속성에 관한 지적에 따른다고 한다. M. 비트루비우스의 경우 건축을 아름다움·유용성(有用性)·내구성 등의 3가지 가치영역에 근거를 둔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건축을 기술로서 그 제작행위의 구조에 따른 고찰을 허용하는데, 이와 같은 시점에서 건축의 학문분야는 가치론적·행위론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최근까지의 건축학은 일반적으로 건축개론·건축의장조형론(建築意匠造形論)·건축계획학·건축계획원론·건축구조학·건축사(建築史)로 나누어져 있어 각 분야에서의 세분화도 비교적 간단하였다. 현대의 건축학은 그 분류범위에 있어서 새로운 시점이 하나 둘 추가되어 사회적·기술적인 여러 분야에 걸친 학문적 요청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주제는 급격히 확대·다양화·세분화되고 있다.

म्कोरेया&kim संघूं.mkorea&kim sanghoon






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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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계고층건물디자인 사진
개인이야기

2007년 7월 16일 월요일

명동성당 벽돌공법

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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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독교는 히브리인의 일신교에서 발전된 종교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창시되어 그의 사후 사도들의 포교로 로마를 중심으로 교세는 굳어지고 세계적인 종료로 발전되었다. 세계주의적 사랑을 바탕으로 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된 기독교는 귀족이나 노예도 동일시하고 로마인들이 즐기던 잔혹한 투기나 호탕한 대욕장을 비난하고 우상숭배를 부정하고 로마의 관습에 따르지 않았다.

이 시대는 고대가 중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이며 시대적인 특징은 기독교가 차츰 사회생활 속으로 그 세력을 뿌리내린 것과 게르만 민족이 4세기 초 북방 야만족이 북부 유럽을 침입함으로 인하여 이를 견디지 못하고 남하하여 로마령으로 옮겨와서 결국에는 로마 제국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국가를 건설했다는 점이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칙령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된 313년부터 로마네스크 양식이 시작된 9세기경사이에 기독교 건축에 집중되어 이탈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유럽지역에서 전개된 기독교적 건축양식

2. 초기 기독교 건축의 특성

재료 및 구조

재료나 구조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지 못하여 로마의 건축양식을 계승

로마에서 사용되었던 두 가지 구조방식을 지속적으로 사용

기둥과 보에 의한 가구식 구조

기둥과 아치에 의한 아케이드 구법

기독교 건축의 발달

대부분의 건축 활동이 기독교에 집중되어 교회, 세례당 등의 기독교 건축물이 발달

기독교건축 이외에 건축분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발달도 부진

교회 건축양식의 정립

로마시대의 공공건물이었던 바실리카를 교회 건물로 전용

급속한 교세확장에 비해 교회재정이 빈약하여 새로운 건물의 건설이 곤란

교회에서 요구되는 집회 공간, 제단, 사제석 등의 기능과 기존의 바실리카의 기능이 상호유사

바실리카식 교회는 중세 교회건축의 원형으로서 로마네스크 양식을 거쳐 고딕양식에 이르러 완성됨

기독교가 공인되고 기독교 건축이 시작된 곳은 수도 로마였으나 곧이어 동방으로 천도함에 따라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그 무대는 양분되었다. 박해에서 공인으로의 갑작스런 전환은 그들의 건축적인 전통을 가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이며, 또한 종교 자체가 좋은 종교건축을 처음부터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수한 형식의 건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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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장

3.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중학교때 기술자격시험, 선생님께서는 용기를 가지고 나가서싸워라.9살때 경복궁 국전심사위원(동양화부분)검사때 문화방송구상조각대전 심사위원.약력도 없고,도서관 박상엽 전집도 검색창에서 살아지고
고층건물은 한국인디자인너인데 대기업은 돈벌궁리로 인격침해를 하고,
작품원작자에도 디자인 품에 권리가 있다.
전경련에 양심에도 호소한다.
다음정부에서는 개인에 행복 추구권을 남용,침해하지말라.

명동성당 박상엽본명 김상훈 (2단계 건축법제시)
건축시설물과 벽에대한성분 (조적식 구조)
대한민국 건축대전에 비디오 상영,(초대는 받고 가서 사인은 하였으나
관리자를 만나이야기 할수없었다.
아쉬운 한국 문화)
The kim at the time of the sanghoon construction culture world-wide skyscraper design photograph personal talk junior high school skill qualification test, the teacher have a courage and go out and when fight.9 living, the respect palace National Art Exhibition mind committee (Oriental painting portion) at the time of the prosecuting attorney there is not also a culture broadcasting conception formation of a cabinet electrification mind committee - a brief history, also the library Pak as a matter of Yub complete works comes to live from the search window and the skyscraper a right to design width the place big business which is a Korean design you does a personality infringement with money punishment deliberation, even to the work original author there is. In former convulsion it appeals even in conscience. From the next government in the individual it does not misappropriate and does not infringe happy pursuit volume to dry. Rumble Catholic church Pak as a matter of Yub real name Kim Sang Hoon (2 phased construction laws hour) the ingredient against the construction facility and the wall (trillion enemy structures) video screening, (the invitation will receive in South Korean construction Taejon and it will go and the cause of death will meet the manager whom it does and it will be able to speak. Inconvenient Korean culture)

평화의 문 (올림픽공원)


문화 (중국 문화)http://fnov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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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 1987년 6월 학생 시민재야 인사 정치인 등 각계각층이 전국적인 규모로 법인 민주화운동 정부가 4월13일 호헌조치를 발표해 모든 개헌논의를 봉쇄한 가운데 박종철고문살인사건에 대한 은폐조작 사실이 밝혀지자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열망이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 형태로 나타났다.
6월 10일 호헌철폐 및 고문치사사건 조작은폐 규탄대회에서 부터 시작된 민주화 시위는 6월26일 민주헌법 쟁취를 위한"국민평화대행진"까지 이어졌다."70만명참가 전국 곳곳에서""300여명이상이 구속되었다."
민주화운동은 결국6.29선언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7~9월 걸쳐들 불처럼 일어났던 노동자 대투쟁의 기폭제 였다.
기획단장 생각 ,역사는 늘어나지,줄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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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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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 1987년 6월 학생 시민재야 인사 정치인 등 각계각층이 전국적인 규모로 법인 민주화운동 정부가 4월13일 호헌조치를 발표해 모든 개헌논의를 봉쇄한 가운데 박종철고문살인사건에 대한 은폐조작 사실이 밝혀지자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열망이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 형태로 나타났다.
6월 10일 호헌철폐 및 고문치사사건 조작은폐 규탄대회에서 부터 시작된 민주화 시위는 6월26일 민주헌법 쟁취를 위한"국민평화대행진"까지 이어졌다."70만명참가 전국 곳곳에서""300여명이상이 구속되었다."
민주화운동은 결국6.29선언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7~9월 걸쳐들 불처럼 일어났던 노동자 대투쟁의 기폭제 였다.
기획단장 생각 ,역사는 늘어나지,줄지않는다.
이 시대에서도 우리는 이 민주에 소중함과 헌법수호에 정신을 계속이어나가 통일에 그날에 붘녁에도 ,이 민주에함성과,시청앞 역에서,아니 시청앞 광장에서,"사랑으로" 만나자던 약속이 ,그속에서,대한민국 함성을 들을수있었다.우연치 않게,한 소년이 스피커 폰을 들고 내이야기를 하면서 사랑으로를 같이 합창하고,분명 우리안에 그 분이 같이 할 거라고 하면서 대한민국을 외칠때.......나는 다시금 애국심이 그 청녀에 눈망울에 보였다.가족이 있기에 국가가 있고,국가가 있기에 우리가 있고,이 땅에 사랑이 충만 하다는 느낌이 필승코리아로 이어졌다.나는 행복했다.중국에서 상엽아,보아라.어머니도 보고있다라는 프랭카드와 "중국 관중에서 나오는 민주화와 북경천안문 민주화 광장에서" 영웅비 처럼 스처지나가는 박상엽님 "나와서 얼굴을 보여 달라는 함성".그 속에서 누군가 지금 이 순간에 아니,다음에 휼륭한 모습으로 ,아니 준비된 모습으로 대중앞에 나와달라는 소리로,다음기회에 연설을 해야한다고 대변인이있었다.
중국인민에 소리가 우리형,자매가 듣고 싶어하는 목소리가 당신입니다.대변인이 아닙니다.그리고,야유와,화이팅,화이팅,화이팅(지아요)자는 소리에 우리도,대한민국 짝작작작짝 이렇게 모르는사이에 하나가 되었다.
앞으로 일년이 안되어서 북경에서도 올림픽 열려 세계인들을 마주하게된다.올림픽정신과 우리시대에 올바른 경쟁,그것 인류 평화에 이바지 하는것이 아닐까!
평화의문 올림픽공원과 세계조각설치미술(1987년~1988년)당시에 나는
대학생이자,고등학생이였다.당당 서울대 법대 학생간부이였고,잠실고등학교학생이기도 했다.수업일수만 채우고,명예 졸업장으로대신 하라는 학교측 설명과는 다르게,위 사건으로 학교을 다니게 되었다.그리고,평화의 문을 제작하게되었다.많은 어린이와 시민들 속에서 작품제작도 하고,작품재료를 가지고온 서폰서 회사 아저씨가 나에게 또한번에 용기를 주었다.이 땅에 민주화가 오고있잖아,아이들과 사진을 꼭찍어두렴,........이 작품에 투표를 해달고 부탁도하고,칭찬도 듣고,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러웠다.
올림피아드 ,................................정신으로 말이다.
2007년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정부에 지도자는 지적재산권 남용과 계속되어지는 인격적 모멸감,그리고 행복추구권을 말살하면서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 ........
우리 대한민국 시민은 우수한데,아직도 그들은 정권을 유지하기위해,그리고,쟁취하기위해,수 많은 민주 열사들을 역곡(왜곡)하고,탄악(탄압)하고있다.우리는 언제쯤 통일로 갈 수 있을까.

Back each field all classes being a construction culture world-wide skyscraper design photograph personal talk 1987 June student citizen out of power greeting politics national on a scale the corporation democratization motion government April 13th the concealment fabrication fact against the middle Pak bell season torture homicide case which blocks all constitutional amendment discussion to announce the management which breaks blowing should have come to reveal the ardent wish against the democratization of the citizens with national appeared in large scale demonstrative form. June 10th the democratization show of force which is started "for June 26th democracy constitution winning until citizen peaceful vicarious execution position" was joined together from from the abolition which breaks blowing and torture by death event fabrication concealment impeachment conference." "" The above of 300 dawns was bound from 010000 person participation nationwide here and there." The democratization motion led 6.29 declarations finally and the place where it puts out it was successful. 7~9 The month extending field non like it was a detonating agent of the worker large fight which happens. The planning heartbreak thought and history do not decrease do not increase. Even from this time we are valuable in this democracy and spirit continuously we are we go out and and in this democracy in unity at that day nyek, before shouting and watching from reverse, we know in constitution protection and before watching from the open space, "with love" to meet and from the inside, the possibility of listening to a South Korean shouting there is promise which sleeps. accidental not to be, one boy holds the speaker phone and it does it sings together the labyrinth cause and with a love together, That minute percentage well! as will do together inside clear us and when shouting the Republic of Korea....... me patriotism that Chung nye was visible. was a family again to the eyeball to be a nation, was a nation to be we, the love abundance is the impression was joined together in certain victory Korea. me, was happy in this ground. from China upper Yub Oh, See. it sees also the mother and and from the democratization which "comes out from the Chinese spectators" and the Beijing Tienanmen democratization open space phu Raeng card and like the hero rain su it deflects but thin Pak as a matter of Yub "it comes out and the face it seems and the shouting which requests". from the inside the troublesome army song now knows in moment and, afterwords hyul lyung with one features, knows with the features which was prepared before masses to come out, in the sound which requests, that must send a speech in the next chance, there was a spokesman. The Chinese pushed the sound our elder brothers and the sisters to listen to and the voice which it wants is you. is not the spokesman. and, picnic and anger thing, the anger thing, Hwa Yi Ting (Ji Oh the bedspread) in the sound which sleeps us, the Republic of Korea pair became one between work pair it does not know not too much like this. In the future one years do not become and it is the Olympic being opened world even from Beijing and it is confronted and. in the Olympic psychiatry soaking unit proper competition, will not be the fact that it does not contribute it mankind peacefully! The peaceful doubt Olympic park and the world-wide formation of a cabinet establishment fine arts (1987 ~1988 year) when me are the college lifestyle interest and the high student. to be the sugar sugar Seoul National University law school student management, they are a silkworm room high school student, it does. only number of school days to fill, with the school side explanation which is a substitution with the honor diploma of graduation it is different, the school it comes and goes it becomes and and and. and, to produce the door of peace it becomes and and and. it is many it is young and toward an up event and and this and also the work production does from citizen wild inside, It had the work material and from from all phone the company uncle in me also it gave a courage to time and. the democratization came to this ground and Iss canh Oh, it took certainly the child and the photograph and two lyem........ the sea otter entrusting river crossing, also the praise listened to a poll in this work, with a Korean it was proud. Olympia tu................................ it is an end with spirit. 2007 now end will want doing, the leader intellectual property right misappropriation and the people who a history the personality scorning feeling which comes to be continued, and obliterates happy pursuit volume in the government and distort........ Our South Korean citizen the rainwater outdoors, yet them hazard it maintains a political power, hazard, and, it wins, possibility reverse music (distortion) to do the many democracy patriots, the evil which burns (the pressure which burns) it is doing. when about the possibility of going with a unity there will be we.

타워,건축물,스타디움,탑,조각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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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

건축법과 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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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 이야기
(건축물의설비기준등에관한규칙)


에너지 절약계획서
승용승강기
비상용승강기 의 구조,승강기 제조,관리


영 87조제2항
(배연설비)
(피뢰설비)25미터이상의 건축물에는 피뢰설비를 설치해야한다.
(중앙집중식난방)


에너지절약계획서의 제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 공립종합대학교.
http://www.uos.ac.kr/

hoonsolo 그리고 건축 세계고층디자인: 건축디자인 일명 스카이라인

hoonsolo 그리고 건축 세계고층디자인: 건축디자인 일명 스카이라인

건축디자인 일명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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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시설 감리원칙에 의거 디자인을 준수하여,개인에 건축디자인을 준수하여주십시요.
개인에 지적재산권을 남용하지 마십시요.
(국제기구인증 디자인은 승인).이하
국내 건축디자인너 및 건축가에 카피를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랙픽이나,설계도면에서,지식인에 양심에 호소합니다.

수많은 건물에 공법과 디자인을 공익하였으나,건축가와 건설사등은 개인에 지적재산권에 대한권고를 1988년건축협회,박상엽전집,그리고,건축가협회및 현대법령집등.헌법에 위배되는 행위에 유감으로생각합니다. 기타 회사에서 디자인첩을 무단으로 사용하여,개인에 권리와 산업재산권을 남용하므로써,국제적 무리를 헤아릴수없읍니다.또한,대학가에서 연구과제및 프로젝트로 사용하여도 개인에대한권리를 침해한다면 큰 문제가 야기될수도 있읍니다.허락없이 건축디자인을 외국회사에 팔아넘기는 행위와 산업재산권을 허락없이 사용하는것을 용납 할수없으며,전경련은 각성해야 합니다.개인에 영광이자 국제건축디자인너로써 개인에권리와 명이도용으로 엄천난 피해를 입고 있음을 표명합니다.디자인너에 명의는 밝히지않은체 건설사들은 본사명의만 밝히므로서,개인에권리를 침해하였고,수많은 사람들에게 오해에 소지를 남겨,정신적 물질적 피해와 명성,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는 회사는 각성해야 합니다.수차례,지적재산권에 대한 질이와
권리 남용을 하지 말아 주십시요.다시한번 지식인 양심에 호소하며,정부에 산업재산권남용에도 조사를 요구합니다.이미 언론 보도가 되었고,수 십년전 부터,아파트 건축디자인 부분과 정부청사 건물,서울시 공공건물및 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도용으로 개인에 명예를 실추했으며,행복추구권과 인격적 모멸감을 받고 있음을 상기해 주십시요.

건축디자인 일명 스카이라인 (박상엽전집 중국본) (일명,박상엽전집 한국본)
(한국 어용학자들 지적재산권 남용에 대하여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시공 및 건설사도
건축디자인및 지적재산권을
준수하여주십시요.


버즈 두바이(10.11층 내부설계) 아명 ,..........타워

인천타워 아명 ; 장승

(서울 상암)국제센터

프리덤타워 아명 도형 (삼각형 )

타이베이101 빌딩 아명 ; 관 (모자 )

월드 센터

제2롯데월드 아명 :장승

세계금융센터(상하이)

페트로나스트윈타워(말레시아) 공중다리 기타 (홍콩 시티 ) ,
한국 법원청사 공중다리 디자인

서울 예술의 전당 ;아명 관 (건축가 ......)디자인 감리 승인

서울 무역센타........등 기타 작품. 국립 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대 (법대) 김상훈.
지적 재산권
지적 재산권(知的財産權)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知的財産權 [ 지적재산권 ]

산업(産業) 재산권(財産權)이나 저작권(著作權) 등(等) 인간(人間)의 지적(知的) 생산물(生産物)에 대(對)한 재산권(財産權), 무체(無體) 재산권(財産權)
지적 소유권이라고도 한다. 지적 소유권에 관한 문제를 담당하는 국제연합의 전문기구인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는 이를 구체적으로 ‘문학 ·예술 및 과학작품, 연출, 예술가의 공연 ·음반 및 방송, 발명, 과학적 발견, 공업의장 ·등록상표 ·상호 등에 대한 보호권리와 공업 ·과학 ·문학 또는 예술분야의 지적 활동에서 발생하는 기타 모든 권리를 포함한다’고 정의(定義)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의 지적 창작물을 보호하는 무체(無體)의 재산권으로서 공업소유권과 저작권으로 크게 분류된다. 공업소유권은 특허청의 심사를 거쳐 등록을 하여야만 보호되고, 저작권은 출판과 동시에 보호되며 그 보호기간은 공업소유권이 10∼20년 정도이고, 저작권은 저작자의 사후 30∼50년까지이다.
intellectual property right


지적재산권은 인간의 정신적인 창작활동의 소산에 대한 재산권을 말하며, 크게 저작권과 산업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권, 상표권)으로 나뉜다.

저작권/ 산업재산권

지적재산권은 크게 문예·학술·미술 등 문화적 창작에 관한 '저작권'과 발명·고안·의장(意匠) 등 산업상의 창작 및 상표 등 영업상의 표지에 관한 '산업재산권(특허권·실용신안권·의장권·상표권)'으로 나뉜다.

저작권(copyright)은 어문, 음악, 미술, 컴퓨터 프로그램, 캐릭터 같은 독창적인 저작물의 저작자에게 부여하는 배타적인 권리로서, 자신의 창작물을 공표하고, 이를 하여 어떠한 방법으로든 공개 배포 또는 전달하고, 저작물을 다른 사람이 특정의 방법으로 사용하도록 허락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산업재산권 중 특허권(patent)은 발명에 대한 권리이다. 실용신안권(utility model)은 특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실용적인 발명이나 고안에 대해 주어지는 권리로 상품의 형태, 구조 또는 조립에 관한 기술적 창작에 대한 재산권을 의미한다. 의장권(industrial design)은 상품의 독창적인 모양, 형상 및 색채 등 외관상으로 표현되는 독창성에 대하여 주어지는 권리이다. 상표권(trademark)은 생산자가 자신의 상품을 다른 상품과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문자·도형·기호·색채 등으로 표현되는 상징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을 의미한다.


■ 지적재산권의 보호

지적재산권은 배타적 지배권으로서 소유권과 유사하지만 보호기간과 공공적 제한이 정해지고, 국제기구인 세계 지적소유권기구가 있어 권리보호의 보급이 진행되고 있다.

지적재산의 종류에 따라 그리고 국가마다 조금씩 그 보호기간에 차이가 있다.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저작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사망후 50년간 보호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특허권은 출원일로부터 20년, 실용신안권은 출원일로부터 10년, 의장권은 등록일로부터 15년, 상표권은 등록일로부터 10년이 보호기간이다.

지적재산권을 얻기 위해 정부 기관 등에 꼭 등록을 해야할 필요는 없다.


저작권은 저작한 때로부터 발생하는 권리로서, 등록을 한다든지 하는 어떠한 절차나 방식의 이행은 필요치 않다. 지적재산권 중에서도 산업재산권으로 분류하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상표권, 의장권은 특허청에 등록을 해야만 효력이 발생한다.

또 작품을 만들어 놓고 발표하지 않았어도 지적재산권 보호를 받는다. 미완성 작품도 지적재산에 해당하며, 사후에 작품이 발굴된 경우 유가족이 그 권리를 이어 받는다.

지적재산권 침해는 친고죄에 해당한다. 즉, 침해당한 사람이 고소. 고발을 해야 죄가 성립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복제했다고 해도 해당 업체나 개발자가 고소, 고발하지 않으면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다.

지적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재산권. 크게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공업 소유권과 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하는 저작권으로 분류된다. 공업 소유권에는 특허권, 실용 신안권, 의장권(意匠權), 상표권, 상호권 등이 있으며, 저작권에는 저작 인접권, 저작자 재산권(복제권, 출판권, 방송권) 등이 있다. 지적 재산권 관련 국제법으로는 공업 소유권 보호 협약(파리 조약), 특허 협력 조약(워싱턴 조약), 세계 저작권 협약(파리 조약) 등이 있으며, 미국에서는 사업 비밀 보호를 위한 부정 경쟁 방지법으로도 보호된다. 최근에는 컴퓨터나 통신 기술에서 소프트웨어 비중이 커지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적 재산권도 보호되고 있다.
TRIPS는 무역관련 지적재산권으로, 특허권,의장권,상표권,저작건등 지적 재산권에 대한 최초의 다자간 규범으로 UR다자간 협상의 한가지 의제로 채택되었다.

종전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국가간 보호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를 중심으로 파리협약,베른협약,로마협약 등 개별적인 국제협약에 의해 시 행되어 왔으나 보호수준이 미약하고 GATT다자간 규범에 있지않아 무역 마찰의 주요 이슈가 되어왔다.

TRIPS는 이같은 단점을 보완,지적재산권의 국제적인 보호를 강화하고 침해에 대한 구제수단을 명기했다. 또 이규정은 세계무역기구(WTO)회원 국모두에게 적용된다는 점에서도 종전의개별적인 협약과 다르다.

이 규범은 최혜국대우를 원칙으로 하며 측허,의장,상표,저작권외에도 컴퓨터 프로그램,데이터베이스,반도체,영업비밀 등도 보호 대상으로 추 가하고 있다.

완전경쟁시장은 특정 상품 또는 서비스 시장으로의 자유로운 진출입이 보장되고 관련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전제가 충족된 완전경쟁시장에서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잉여의 합이 최대가 되기 때문에 상품 또는 서비스의 생산에 필요한 인적 또는 물적 자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된다고 말한다.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김도열(신문 기사 내용 중)
정부의 경제관련 정책의 기본 방향은 시장에서 자원의 배분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각종 규제를 신설하거나 기존의 여러 규제를 완화 또는 철폐하는데 있다.

하지만, 세계의 각국 정부는 이와 반대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경우가 있다. 그 중 하나의 예가 지적재산권의 부여와 이에 관한 보호이다.

지적재산권은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 영업비밀 같은 지적인 산물에 대하여 특정인에게 생산 또는 사용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특정한 지적 산물에 대한 지적재산권의 부여 및 보호는 다른 사람에게 그 산물의 생산 또는 사용에 참여를 제한함으로써 시장에서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방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려는 이유는 지적 산물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조적 혁신노력을 유인하고 촉진하는데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창조적 혁신의 산물은 인류생활의 발전과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면 20세기 컴퓨터의 발명이 우리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는 점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만일 창조적 혁신의 산물에 대한 적절한 유인과 보상 체계가 없다면 사람들은 창조적 혁신에 몰입하지 아니할 것이다. 창조적 혁신에 몰입하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곤란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인류의 삶은 정체의 늪에 빠져들 것이다.

20세기 중반이후 제조업 중심의 산업사회에서 지식서비스 중심의 정보화 사회로의 이행은 지적 재산의 생산 및 보호에 관한 인식의 중요성을 대폭 배가시켰다.

세계 경제의 개방이 가속화되면서 개별 기업 또는 국가의 경쟁력은 지적 재산의 생산과 자국 및 타국에서 발생하는 이에 대한 불법 또는 부당한 침해로부터의 보호에 크게 의존하게 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에 따르면 세관단속 기준으로 위조 상품의 국제거래규모는 2005년도에 미화 2,000억불에 이르고 있다.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위조 상품의 거래는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창조적 혁신과 발명에 관한 의욕을 저해하는 핵심요인이기 때문에 국제교역에서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 GATT)” 체제하에서는 상품의 국제 교역에 관한 사항이 주요한 논의 대상이었으나 1994년 출범한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 WTO) 체제하에서는 지적재산권이 새로운 주요 협상의제가 되었으며, 이에 관한 사항을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WTO내의 ‘무역관련 지적재산권 이사회’가 설치되었다.

WTO 무역관련 지적재산권(Trade Related Intellectual Properties: TRIPs) 협정에서는 무역관련 지적재산권의 침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회원국에게 침해에 대한 즉각적인 구제조치와 계속적인 침해방지를 위한 조치를 마련토록 하는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특히 이 협정은 위조 상품의 유통방지를 목적으로 출발하였기 때문에 침해방지조치와 관련하여 관세국경에서의 위조 상품에 대한 통관금지절차의 마련과 단속이 핵심이 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식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지적재산권의 국제적인 보호노력에 앞장서 왔다.

예를 들면, 미국 관세청은 지적재산권의 국제적인 보호를 위해 위조 상품의 단속에 관해 중국 등 세계 각국의 관세행정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지적재산권 침해방지 제도와 지적재산권 침해구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차원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노력에 힘입어 200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특허등록 건수가 세계 3위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위조 상품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떨쳐버리고 지적재산권을 충실히 보호하는 국가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하여 관세국경에서 지적재산권의 보호 및 침해사범의 단속에 역량을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2006년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WCO)로부터 169개 회원국 중 지적재산권 보호 최우수 국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나라는 지적재산의 생산 및 보호 측면에서 더 이상 후진국이 아니다. 또한 혁신적인 지적 재산의 생산과 보호가 기업경쟁력, 나아가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지적재산권의 침해에 대한 단속과 규제를 더욱 강화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국제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일명 “짝뚱공화국”이라는 부정적인 국가이미지에서 조속히 탈출해야 할 것이다.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김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