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이집트



kim sanghoon
건축
문화
기독교는 히브리인의 일신교에서 발전된 종교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창시되어 그의 사후 사도들의 포교로 로마를 중심으로 교세는 굳어지고 세계적인 종료로 발전되었다. 세계주의적 사랑을 바탕으로 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된 기독교는 귀족이나 노예도 동일시하고 로마인들이 즐기던 잔혹한 투기나 호탕한 대욕장을 비난하고 우상숭배를 부정하고 로마의 관습에 따르지 않았다.

이 시대는 고대가 중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이며 시대적인 특징은 기독교가 차츰 사회생활 속으로 그 세력을 뿌리내린 것과 게르만 민족이 4세기 초 북방 야만족이 북부 유럽을 침입함으로 인하여 이를 견디지 못하고 남하하여 로마령으로 옮겨와서 결국에는 로마 제국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국가를 건설했다는 점이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칙령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된 313년부터 로마네스크 양식이 시작된 9세기경사이에 기독교 건축에 집중되어 이탈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유럽지역에서 전개된 기독교적 건축양식

2. 초기 기독교 건축의 특성

재료 및 구조

재료나 구조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지 못하여 로마의 건축양식을 계승

로마에서 사용되었던 두 가지 구조방식을 지속적으로 사용

기둥과 보에 의한 가구식 구조

기둥과 아치에 의한 아케이드 구법

기독교 건축의 발달

대부분의 건축 활동이 기독교에 집중되어 교회, 세례당 등의 기독교 건축물이 발달

기독교건축 이외에 건축분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발달도 부진

교회 건축양식의 정립

로마시대의 공공건물이었던 바실리카를 교회 건물로 전용

급속한 교세확장에 비해 교회재정이 빈약하여 새로운 건물의 건설이 곤란

교회에서 요구되는 집회 공간, 제단, 사제석 등의 기능과 기존의 바실리카의 기능이 상호유사

바실리카식 교회는 중세 교회건축의 원형으로서 로마네스크 양식을 거쳐 고딕양식에 이르러 완성됨

기독교가 공인되고 기독교 건축이 시작된 곳은 수도 로마였으나 곧이어 동방으로 천도함에 따라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그 무대는 양분되었다. 박해에서 공인으로의 갑작스런 전환은 그들의 건축적인 전통을 가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이며, 또한 종교 자체가 좋은 종교건축을 처음부터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수한 형식의 건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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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시대건축



kim sanghoon
건축
문화
1. 개설

그리스의 식민지였던 기원전 4.5세기에 있어서 이탈리아 반도는 큰 힘을 떨치지 못했으나 동방을 정벌하고 대제국을 세웠던 알렉산더대왕이 사망한 이후부터 점차 로마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발전되었다. B.C 273년경에는 이탈리아 남부의 그리스 세력을 몰아내고, 드디어 B.C 146년에는 코린트를 점령함으로써 그리스를 무너뜨리고 로마는 지중해상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다. 로마가 최초로 건축된 B.C.753년부터 로마제국이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리된 365년까지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제국과 유럽, 북부 아프리카, 서아시아 등의 로마 식민지에서 전개되었던 건축양식이다.



2. 로마 건축의 연대

제1기 : 에트루스카 건축시대 (B.C 750~300)

제2기 : 전기 로마 건축시대 (B.C 300~27)

제3기 : 후기 로마 건축시대 (B.C 27~A.D 365)



3. 에트루스카 건축

B.C.10세기경부터 에게해 북쪽 해안에서 국가를 형성

B.C.8세기경 중부 이탈리아로 이주하여 문화권을 형성하였으며 B.C.3세기경 멸망

건축구조 기술이 매우 발달

진정한 아치를 최초로 사용. 아치를 발전시켜 볼트 기법을 개발하여 사용

에트루스칸의 발달된 건축구조기술은 로마건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4. 로마 건축의 특성

1)건축의 구성요소

가. 에트루스카의 영향

로마인들은 그들의 선주민이었던 에트루스카에서 아치와 볼트의 구조를 배웠고 점차 이것은 로마건축의 극히 주요한 요소가 되었다.

나. 그리스의 영향

그리스가 패망한 B.C 146년 이후에는 그리스의 조각물이 직접 로마로 반입되어 가로나 건물 내외의 장식물로 쓰여졌다. 또한 기술자도 데려옴으로써 그리스 건축의 형식이 직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2) 로마 건축의 특성

건축재료

콘크리트의 발명

화산재와 석회를 혼합하여 콘크리트를 제조

구조 및 시공기술의 발달, 건물의 대규모와 양식의 획일성 등을 유도

석재 및 벽돌의 이용

모르타르나 철물을 이용하여 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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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kim sanghoon
건축
문화
1. 오리엔트시대의 특징

고대 이집트 문명에 대립되는 메소포타미아의 문명이 발생지이다. 인류가 최초의 도시를 만들고 풍요롭고 다양한 생활을 영위하기 시작한 곳이며 고대도시에서 실용적인 문자체제가 발달하였다. 일찍부터 타 민족과의 교섭이 많아지고 상업은 농목업에 뒤따라 일어나서 메소포타미아 문화는 각지로 확산되었다.(바빌론 - 상업의 중심지)

과학 - 태양력이나 주제도를 위시해서 물시계, 해시계, 하루를 12시로 나누는 법, 10진법과 아치의 구법을 에투루스칸인에게 전수시켰다. 대단히 현실성이 강해서 모든 건조물은 왕에게 속하는 것이고 국토의 치수공사 등이 주요 대상이 되었다.



2.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특성

가혹한 기후 조건과 제한된 건축재료 때문에, 많은 종족과 언어가 다른 침입자에 의해 그 주권이 수없이 교체되었음에도 건축적 발전은 일관성이 있었으며 모두가 동질성을 지니고 있다.



특징

1) 흙의 문화

진흙 쌓기, 일건벽돌, 소성벽돌, 유약타일로 발전, 이토판에 새긴 설형문자 사용하였다.



2) 장방형실과 중정형식

모든 건물은 중정을 중심으로 장방형실이 집약된 구성을 하고 있다.



3) 아치 및 볼트구조

고대부터 사용, B.C4000년경에 이미 볼트 구조로 된 분묘가 있었으며 각 도시에도 볼트로 된 배수구가 있었다.



4) 고단 위의 종교건축

고단의 개념에 의한 종교건축이 대부분이며 거대한 벽돌조로서 정방형 또는 구형의 평면을 가지며 단형으로 고단을 만든 형식으로서 정상에 사당이 만들어지는 지구라트를 말한다.



5) 도시의 성곽구성

전쟁의 위협 때문에 모든 도시는 성곽으로 둘러지게 되며 어러 개의 성문이 내외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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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문화 독일 구(서독,동독)


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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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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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
미스 반 데어 로에 Mies van der Rohe, Ludwig1886년 독일 아헨. Aix-Chepelle 에서 태어남.
1897~1900년 Aix-Chepelle 소재의 Cathedral School을 다님.
1900~1902년 Aix-Chepelle 소재의 Ecole des Arts et Metiers에서 공부.
1902년 석공이었던 아버지의 일터에서 현장주임으로 일함.
1903~1904년 석공세공인의 공방에서 치장벽토의 장식을 그림.
1905~1907년 베를린에 있던 부르노 파울의 스튜디오에서 견습 가구디자이너로 일함.
1908~1911년 베를린에서 피터베런스 건축사무소에서 실무경험.
1912~1937년 베를린에 건축사무실 오픈.
1921~1925년 그룹의 전시회를 개최.
1926~1932년 독일공작연맹의 부회장 역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바이젠호프 주거 단지' 건축.
1929년 바르셀로나의 국제전시회를 위한 독일 '파빌리온' 건축.
1930~1933년 뎃사우와 베를린의 바우하우스 교장 역임.
1931년 베를린의 구축전시회에서 '우리시대의 주거' 라는 제목의 공작연맹파트의 대표 역임.
1938~1958년 시카고에 위치한 일리노이 공과대학 건축대학학장 역임.
1938년 시카고에 건축사무실오픈.
1948년 시카고 고층건물 계획안에서 유리와 철의 커튼월을 처음 적용.
1950년 대구조스팬 시스템을 적용.
1959년 독일연방공로상 수상.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영예와 존경을 받게됨.
1963년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을 수상.
1969년 시카고에서 8월 17일 사망.

작품세계
◦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바르셀로나/스페인, (Barcelona Pavilion), 1929
◦ 판스워드 주택, 플라노/일리노이, (Farnsworth House), 1946~1950
◦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아파트, 시카고/일리노이, (North Lake Shore Drive Apartment), 1949~1951
◦ 시그램 빌딩, 뉴욕/미국, (Seagram Building), 1945~1958
◦ 크라운 홀, 시카고/일리노이, (Crown Hall,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1951~1955
◦ 베를린 국립미술관 신관, 베를린/독일, (New National Gallery, Neue Nationalgalerie), 1962~1968
- 20세기 모더니즘건축을 대표하는 독일의 건축가 -
루트비히 미스(그는 건축가로 기반을 잡았을 때, 어머니의 성인 '반 데어 로에'를 이름 뒤에 덧붙였음)는 유럽에서 가장 큰 역사적 도시의 하나이며 한때 카롤링거 왕조의 문화 중심지였던 독일의 아헨(또는 엑스라샤펠)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석공으로 작은 가게를 갖고 있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도와 다양한 건조물 제작에 참여했으므로 재료의 성질에 대한 감각과, 건축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숙련된 기능을 갖게 되었다.
미스는 정식 건축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는데, 그는 이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긴 듯하다. 15세 때 아헨의 여러 건축가들의 견습공이 되어, 벽에 꽂아놓은 커다란 갈색 종이에 르네상스 장식을 목탄으로 스케치하는 일을 맡았는데, 석고제작자들은 그 스케치를 바탕으로 석회 장식벽을 만들었다. 미스는 이것을 힘들어했지만 덕분에 드로잉 솜씨가 늘었고, 이 솜씨는 결국 그 당시의 가장 훌륭한 건축도면들을 낳는 밑거름이 되었다.
1905년 19세가 된 미스는 베를린의 한 건축가 밑에서 일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갔는데, 이 건축가는 목조 건축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목재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것을 느낀 미스는 곧 그 일자리를 그만두고 당시 아르 누보 양식으로 작업하던 가구 디자이너인 브루노 파울의 견습공이 되었다.
2년 뒤에 미스는 첫번째 주문을 받았다. 전통적인 교외 주택을 설계해 달라는 주문이었다. 그는 이 일을 완벽하게 해냈다. 당시 독일에서 가장 진보적인 건축가였던 페터 베렌스는 그의 완벽한 솜씨에 깊은 인상을 받고, 21세의 미스를 자기 사무실에서 일하게 했다. 그 무렵 발터 그로피우스와 르 코르뷔지에도 베렌스의 사무실에서 막 일을 시작하고 있었다.
크뤨러(Kroller)일가의 저택설계를 위하여 네덜란드에 있으면서 베르라게(Hendrik Petrus Berlage,1859~1934)의 건축에 감명을 받은 이후 구조의 진실성과 논리는 미스의 중요한 조형 논리가 되었다.
독일 공작연맹의 부회장으로 있던 1927년, 스투트가르트시에서 열린 바이센호프지들룽(Weissenhofsiedlung)이라는 건축전시회를 주관하여, 장식이 배제된 현대건축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1929년의 바르셀로나 박람회 독일관과 이후의 몇 개 건축물에서 그는 돌, 철, 유리, 카펫 등의 재료를 현대적으로 가공처리하는 풍부한 소재사용 능력을 보여주었다. 당시 많은 예술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치정권 하에서 설 자리를 잃은 미스는 1938년 시카고의 I.I.T.(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의 건축과장으로 초빙되어 캠퍼스 마스터 플랜을 비롯한 포스트모던 이전의 기능주의 건축의 모범이 된 일련의 건축들을 꽃피우게 된다.
그의 건축은 당시대 건축기술의 표현이었고, 건축공간의 융통성에의 적극적인 대응이었다. 단순한 모델을 진실하게 표현한 그의 건축조형은 비례와 재료(질료) 자체로 성립된다. 전통적인 고전주의 미학과 근대 산업이 제공하는 소재를 교묘하게 통합한 그의 건축은 건축사상 한 시대를 여는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의 건축세계 -
"Less is More" (보다 적은 것이, 보다 풍부한 것이다.)
미스 반 데어 로에는 라이트, 르 꼬르뷔제와 나란히 20세기 최대의 건축거장이다. 그는 처음엔 유럽에서 활약했으나, 그의 진면목은 그가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에 이뤄졌다고 말할 수 있다.
미스 반 데어 로에가 이상으로 삼았던 것은「거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이라는 말이었다. 그는 시카고를 방문하여 시카고의 마천루가, 그의 이상을 건축 속에 구체화시키고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도시로 생각했다. 그는 공장에서 생산된 철강과 그 골조가 바로 미국에서 기술적으로 진보한 건축의 본체라고 생각했다.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거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이라는 말속에, 건전한 건축은 그 구조도 당연히 귀결하므로서 저절로 형태를 얻는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그러나 또,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의 올가미가 된다. 이 반어적인 말에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금욕적인 건축이념이 필요로 했던 수많은 미적 결단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의 강제 디테일은 신경질적이다 할만큼 정교하다. 얼핏 추상적이라서, 무미건조해 보일 수 있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건축,「Less is More: 보다 적은 것이 보다 풍부한 것이다.」라는 말은 그의 미의식의 출발점이었다.

독일에서 건축가로 출발할때부터 미스는 과거양식을 모방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대신 사용 재료의 특성을 명료하게 전달해주는 기술적 수단을 추구했다. 그는 구축의 엄격한 표현을 선호하여 모든 장식을 거부했다.
그의 많은 계획은 지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그것들은 그 각각의 시대에는 너무나 대담한 유토피아였다. 무엇보다 이것은 사상을 만든 건축이었다. 재료에 내재하는 이런 특질은 이미 미스의 목탄 스케치와 모델에서 확연하다.
특히 유리는 고층건물의 둔감한 외피로서 간주된것만은 아니다. 도리어 유리는 빛이 굴곡된 벽에 부딪히는 방식에서 반사와 그림자를 만드는 풍요로운 요소로서 이해된다. 전체의 접근은 어떤 근본적인 형태를 추구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구축체계에 새로운 강조를 두는 것으로 구성된다.
"규율" 이 말은 미스의 삶과 일의 표어였다.
규율, 질서, 명징함, 진리.
첫째 - 벽돌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응시하는 것
둘째 - 한가지 재료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어 여러 가지 전통적 재료로 나아가는 이성적 훈련이다.
셋째 - 현대의 특징적 재료 철, 콘크리트, 유리의 성질을 이해하는 것
넷째 - 현대가 요구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

실용 목적은 물질적 진보의 척도일 뿐이다.
"가치를 올바로 인식하는 일이야말로 문명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일입니다. 무엇이 기능이고 무엇이 가치있는 일 인가를 하나씩 명확히 해 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미스의 건축에 보편성을 가지고 온 건축적 문제 - 기둥과 피막
미스가 자주했던 "Less is More " 는 말수가 적었던 시절의 성격을 나타낼 뿐 아니라 철저히 아이디어를 정제해 내는 그의 제작 태도를 이야기 해 준다. 솔직함을 어떻게 표현하는가라는 문제에서는 철과 콘크리트는 강함을 나타내는 건물의 뼈이다. 유리는 빛나는 베일처럼 그 뼈를 감싸는 외피이다.
미스의 마천루 계획안에서 뼈와 외피가 완전히 분리되어 뼈는 안에, 유리 외피는 밖에 두고 바닥과 지붕의 무게를 지탱하는 일과 날씨로부터 실내를 지키는 일 사이에 시각적으로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이 부여되어 있다.
미스의 주택 작품에서 보이는 선형 비대칭의 평면 구성은 데 스틸과의 화가가 즐겨 사용하던 직선 장방형, 사각형 처리법의 어느 부분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다.
벽돌 주택 - 네모난 유리오 벽돌 덩어리 조합은 반통겔루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평면계획은 몬드리안의 초기 회화를 연상시킨다.
1910년 라이트 베를린 전시에서 미스가 라이트로부터 얼마나 강하게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평면은 전형적인 라이트의 전원주택 그대로이다. 미스에게 건축이란 재료로부터 공학을 거쳐 중요한 형식과 예술서에 이르는 유일무이한 것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교육에 의하면 우리들은... 우연성과 임의성에서 탈출하여 합리적인 명쾌함과 이성적 순서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된다."

- 미스 반 데 로에 건축의 특징 -
수직과 수평에 의한 기하학적 가변공간.
내·외부 공간의 상호관입.
구조의 명쾌함.
엄격한 비례미와 세련된 디테일.
코어 시스템.
신재료의 사용에 의한 공간개념과 미학의 표현.
● 미스 건축의 5원칙
1. 건축적 요인으로서 구조
2. 공간의 건축적 문제
3. 건축표현수단으로서 비례
4. 재료의 표현가치
5. 회화와 조각과 건축의 관계

● 가구
미스는 공간에서 가구의 역할을 중시하여 건축, 실내, 가구의 조형적 통합을 추구하였으며 가구가 특정 공간, 특정 위치에 놓일 것을 고려한 디자인을 함.

● 건축철학
형태 - 'LESS IS MORE' (적게 장식하면 할수록 공간적으로 풍부하게 느껴진다)라는 말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형태구성에서 장식적 요소가 없는 미니멀한 형태의 강조
‘디테일에 신이 살아있다’는 말처럼 1/1 디테일 모형으로 건물의 디테일을 검토.
유니버설 스페이스 - 실내공간에 방의 개념보다는 오픈 스페이스라는 개방된 공간으로 공간의 균질성과 가변성, 내·외부 공간의 상호관입을 추구.

2007년 7월 17일 화요일

건축 문화 미국


kim sanghoon


건축
그의 작품에는 구조를 존중하는 미스반 데르 로에의 정신과 형태를 추구하는 르 꼬르뷔제의 예술성이 조화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글라스 하우스는 미시건 호숫가의 경사지의 울창한 침엽수로 에워 싸인 대지에 위치하고 있는데가파른 경사지 주변으로는 물이 흘러내리는 그야말로 천상의 자연조건을 확보하고있습니다. 백색의 주택과 푸른색 물, 녹색의 나무 그리고 파란 하늘이 연출해 내는 드라마틱한 조화는 주변의 조경과 어우러져 최고의 주거조건을 제공합니다



더글라스 하우스는 벼랑과 같이 가파른 대지여건에 따라 옥상으로 진입하여 아래층으로내려가도록 계획되어 있는데 주택의 주요 생활공간은 3 개의 층에 나뉘어 배치되어 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며 상층은 침실과 서재를, 중간층은 거실과 주인침실을, 저층은 부엌과 식사공간을각각 수용하게 됩니다. 스미스 주택에서와 같이 대체로 직사각형 형태를 유지하는 더글라스 하우스의 평면에는 다양한 모양의 곡선 요소가 보여주는데 작은 사각형 개인공간과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커다란 거실, 패어진 입구와 유리벽 밖으로 튀어나온 벽난로, 반대 쪽 코너에 배치된 옥외계단과 실내계단, 좁고 긴 진입 브리지 등 스미스 주택의 구성을 따르는 더글라스 하우스의 평면은 여러 모양의 자유로운 곡선을 기용하며 복잡한 형태로 발전된 평면이 됩니다.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거실로 대표되는 공적공간은 부엌을 포함하는 사적공간과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데 이 주택에서 2 층 높이를 갖는 커다란 거실은 단층 높이로 작게 구획된 침실과 대비되어 영역구분을 명확히 한다 공공공간과 개인공간 사이의 구별은 구조와 형태의 측면으로 확장, 적용된 대비의 원리에 의해 보다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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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

리차드 마이어 Richard Meier
건축가 홈페이지 : http://www.richardmeier.com/
1934년 미국 뉴저지(New Jersey) 주 뉴어크(Newark) 출생.
1957년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 건축학과 졸업.
1959년 뉴욕에 있는 데이비스, 브로디, 위스뉴스키 사무실 근무.
1960년 뉴욕에 있는 S.O.M(Skidmore, Owings and Merrill) 근무. 1961~1963년 뉴욕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 사무실 근무.
1963년 리차드 마이어 사무실 오픈.
1963~1966년 쿠퍼 유니온대학(Cooper Union) 건축과 보조강사.
1964년 시라쿠스대학(Syracuse University) 객원비평가.
1965년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객원비평가.
1966~1969년 쿠퍼 유니온대학 건축가 조교수.
1975년 예일대학 건축가 윌리엄 헨리 비숍 객원교수.
1977년 하버드대학 건축가 객원교수.
1980년 하버드대학 건축가 엘리어트 노이 객원비평가.
1984년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수상.
1987년 UCLA 건축 및 도시계획과 하비 페를로프 객원교수.
1988년 UCLA 건축과 객원교수.
1990년 UCLA 건축과 평의원회 강사.
1997년 AIA(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ure) 금메달 수상.

- 백색의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 -
리차드 마이어는 1934년 10월 12일 미국 뉴저지(New Jersey)주 뉴어크(Newark)의 평범한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15세 때 단독주택을 짓는 일을 도우면서 건축가가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다음 해에 설계사무실에서 실습을 하면서 건축가를 직업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그 후 뉴욕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5년간 건축학을 전공했고, 당시 자유로운 사고의 전개가 가능하였던 코넬대학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1959년에는 뉴욕에 있는 데이비스, 브로디, 위스뉴스키 사무실에 근무하였는데, 당시 낮에는 설계사무실에서 작업을 하고, 저녁에는 예술가인 그의 친구 프랭크 스텔라(Stella, Frank)와 함께 회화를 배우며 표현주의적 회화와 복잡한 콜라쥬(Collage) 작업을 하였다.
그 후 6개월간의 유럽여행을 통해 유럽 고전건축을 답사하였고, 르 꼬르뷔제(le corbusier)와 알바알토(Alvar Aalto)의 밑에서 일하고자 하였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그 뒤 S.O.M(Skidmore, Owings and Merrill)과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의 사무실에서 경험을 쌓은 뒤 1963년에 뉴욕 근대미술관에서 열린 르 꼬르뷔제 전시회에서 큰 자극을 받아 29세의 나이로 자신의 사무실을 열었고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이어가 건축학을 공부할 시기는 근대 건축의 거장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알바알토(Alvar Aalto), 르 꼬르뷔제(le corbusier) 등이 활발하게 활동한 시기로서 학생인 마이어는 이들의 작품을 접하며 건축적 사고를 키웠다.
라이트로부터는 <낙수장 Falling Water-Kaufmann House>에서처럼 내부와 외부의 공간이 동일하게 취급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알토에게서는 건물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 자연과의 관계에 의한 컨텍스트(context)를 배웠고 꼬르뷔제로부터는 평면과 입면에 있어서의 자유로운 형태를 물려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이어는 그들의 작품을 그대로 모방하지 않고 발전시키고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승화시킨 건축가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는 미국과 유럽 등지의 법정건물이나 주요 관공서들과 박물관과 기업체 본사, 주택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의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는 애틀랜타 주의 하이 뮤지엄(High Museum of Art)과 독일의 프랑크프루트 수공예 박물관(Museum of Decorative Arts), 파리의 카날 플러스 본사(Canal+ Headquarters), 코네티컷 주의 하트포드 신학교(Hartford Seminary) 등이 있다. 이 프로젝트들은 모두 미국 건축가 협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이고, 1984년 마이어는 건축분야의 최고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이끄는 리차드 마이어 앤 파트너스(Richard Meier & Partners)가 완성한 최근 프로젝트로는 헤이그의 시청 및 중앙 도서관(The Hague City Hall and Central Library/Stadhuis en bibliotheek, 1986-1995)과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MACBA, 1987-1995),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텔레비전 & 라디오 박물관(Museum of Television & Radio, 1994-1996), 독일 울름의 스타트하우스(Stadthaus, 1992-1994), 룩셈부르크의 하이포 뱅크 본부(Hypobank International S.A. Luxemburg /Hypolux Bank, 1989-1993) 등이 있다.

- 20세기 모더니즘의 거장 ‘리차드 마이어’ -
낭만적 모더니스트인 리차드 마이어는 명료하면서도 복합적이고, 세련되면서도 힘이 넘치고, 합리적이면서 또한 시적이며 그의 건축은 고전적이면서도 시간을 초월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전 경력을 통해 똑같은 주제를 일관되게 반복하는데, ‘모더니즘의 시학, 테크놀러지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이 그것이다.
그에 따르면 건축은 "하나의 전통이며 기나긴 연속체로서, 전통과 단절하든지 아니면 이를 강화하든지, 우리는 여전히 전통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작업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질서를 찾아내고 다시 정의하고, 어떤 용도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시도'라고 그는 분명히 말한다.

마이어는 아이코닉(iconic) 이미지를 만드는 건축가이다. 또 마이어는 우아하고 절제되고 소박한 건축을 추구한다.
마이어의 작품이 다른 건축가의 작품과 다른 점은 건축적 우아함에 있다. 마이어가 추구하는 건축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있는 싸이클라딕(Cycladic) 조각과 같다.
그는 너무 이론적이거나 정형적인 것을 탈피하고 단순성과 직관에 의존하여 작품을 만드는 경향을 보인다. 그에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엄격성은 절제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라이트는 비례, 질감, 빛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마이어는 이론에 의존하기 보다는 직관에 의존하여 설계한다. 그러나 이 직관은 고도로 절제된 직관이다.
마이어는 극적인 서정성을 추구한다. 이러한 서정성은 이스트 햄톤의 호프만 하우스(Hoffman House)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는 호프만 주택에서 회전된 사각형들로 구성된 평면을 디자인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를 만든 원리가 직관으로 결정한 비례, 스케일. 빛, 질감, 형태보다 중요한 것은 아니다. 빛, 유리, 백색은 마이어의 주택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이다.
꼬르뷔제에서 일차적인 역할을 하는 기계미는 마이어의 작품에서 이차적인 기능을 한다. 마이어의 작품은 후기 기계 시대(Post-machine age)적 특징을 보여 준다.
기계적인 이미지는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뿐 마이어는 기계에 의해 영감을 얻지 않고 기계에 의해 영감을 받아 세워진 건물에 의해 영감을 받아 설계한다. 이것은 마이어의 건축을 덜 관념적이고 회화풍인 건축으로 만든다. 극도로 절제된 건축 이미지는 많은 노력 끝에 얻은 고도의 낭만적 결과물이다.

마이어는 건물 디자인에 대해 그 자신의 확고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마이어는 현대건축의 유행의 조류를 부정하며 그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백색의 신 꼬르뷔제 형태(Neo - Corbusian form)를 디자인한다. 이러한 작품 특징은 직선의 램프에서 잘 엿볼 수 있다. 작품 철학의 토대에서 여러 가지 변형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이 리처드 마이어이다.
마이어는 신 근대주의를 순수건축의 차원에서 이해하고 있으며 이러한 바탕 위에 통일된 주제를 그의 건물에서 보여주고 있다.
마이어의 백색 조각물은 1980년대의 건축의 새로운 어휘이다.

* 건축적 컨텍스트
마이어는 설계를 하기 전에 건물이 놓이게 될 대지와의 관계와 주변의 자연환경, 역사적인 맥락에서의 건물의 역할 등을 생각하고 그것들을 중요시한다.

* 공간과 빛의 조화
그는 빛이 만들어내는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건물을 설계한다. 즉, 건물이 지니고 있는 빛은 시간이 지남에 다라 변화하고 그에 따라 건물은 생명을 부여받게 되는 것이다.

* 체험할 수 있는 건축
마이어에게 건축은 공간의 표현성, 즉 체험할 수 있는 건축을 탐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프랑크프루트 수공예박물관, Frankfurt/Germany, (Museum fur Kunsthandwerk/Museum of Decorative Arts) 1979~1985
◦ 게티 센터/폴게티박물관, Los Angeles/California, (J. Paul Getty Center) 1984~1997
◦ 헤이그 시청 & 중앙도서관, Hague/Netherlands, (The Hague City Hall and Central Library/Stadhuis en bibliotheek) 1986~1995
◦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Barcelona/Spain, (Museum of Contemporary Art/MACBA) 1987~1995
◦ 주빌리 교회, Rome/Italy, (Jubilee Church, Church of the year 2000) 1996~2003

건축 문화


kim sanghoon
건축
문화
세계고층건물디자인 사진
개인이야기

1. 건축계획 프로세스
▪목표설정-정보자료수집-조건설정-모델화-평가-계획결정
2. 건축물을 만드는 과정
▪기획-조건파악-기본설계-실시설계-시공완료-인도접수
3. 모듈(module)
▪척도 혹은 기준치수로 기준척도를 10cm로 하고 이것을 1M으로 2M, 3M등의 복합 모듈이 있다.
4. 건축척도조정(M.C, modular coordination)
▪구성재의 크기를 정하기 위한 척도조정으로 재료의 규격화
5. POE(Post Occupancy Eval!uation)
▪거주후평가
6. 동선
a. 3요소-속도, 빈도, 하중
b. 단순 명쾌, 빈도 높은 동선은 짧게
c. 서로 다른 종류의 동선은 분리
d. 개인권, 사회권, 가사 노동권은 서로 독립성 유지
제 2 장 주거건축
■ 일조에 대한 고려가 우선한다.
1. 평면적 코아
▪홀이나 계단등을 건물의 중심적 위치에 집약하고 유효면적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것
2. 스킵 프로어형(skip floor type)
▪입면상 단층형, 경사지를 이용 실의 바닥높이가 경사에 따라 차이가 생겨 전면은 중층이 되고 후면은 단층이 되는 형식
3. 한식주거 vs 양식주거
a .한식 : 실의 조합(은폐적), 위치별 실의 구분, 실의 다용도, 목조 가구식, 좌식, 가구는 부차적 존재
b .양식: 실의 분화(개방적), 기능별 분화, 벽돌조적식실의 단일용도, 입식, 가구는 중용한 내용물
4. 주택설계의 새로운 방향
▪가사노동의 경감(주부의 동선단축) 가족본위의 주거
5. 1인당 주거면적
▪최소-10m2, 표준 - 16.5m2
a. 코르노기준 - 16m2,
b. 국제주거회의기준 - 15m2,
c. 숑바르드르보 기준 - (병리8m2, 한계14m2, 표준:16m2)
6. 인동간격
▪남북간 - 일조를 위해 동지 때 기준 최소 4시간이상 6시간이 이상적
▪동서간 - 통풍, 방화(연소방지상) 최소 6m이상
7. 공간과 동선은 상호요소가 다를 것은 서로 격리시킨다. (식당과 침실의 분리)
8. 각실의 면적 구성비
▪현관 - 7%, 복도 - 10%, 거실 - 30%, 부엌 - 8%
9. 다이닝 키친 : 부엌+식당
다이닝 엘코브 : 거실+식당
리빙키친 : 거실+식당+부엌
10. 부엌의 작업순서
▪개수대(싱크) - 조리대 - 가열대 - 배선대,
11. 작업 삼각형
▪냉장고, 개수대, 조리대를 잇는 삼각형길이 3.6-6.6m 최단변은 개수대와 조리대 사이(1.2-1.8m)
12. 농촌주택에서 주생활 공간과 농작업 공간은 절대적으로 분리시킨다.




건축학 (建築學 architecture)
건물을 설계, 건립, 유지하기 위한 이론과 기술적 체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건축은 인간을 외적으로부터 보호하고 아울러 수시로 변화하는 외부환경의 시련에서 벗어나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며, 평안하고 단란한 생활을 위한 실내환경을 창조하는, 인류가 만든 최초의 조형물이다. 인류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건축기술이 발달하였으며, 건축물은 그 시대의 문화를 대변하는 예술물로서 등장하게 되어 오늘날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인류가 걸어온 문명의 발자취를 볼 수 있다.

곧, 건축은 그 발생의 시초부터 기술과 예술의 종합체로서 성립되어 왔다. 또한, 근세에 이르면 과학문명의 발달로 말미암아 건축의 용도가 매우 다양해졌다. 그 기능의 합리성과 용도의 합목적성이 요구되었고, 경제성도 추구하게 되었다. 오늘날 건축이 어떤 목적과 요구에 따라서 설계되고, 건축물로 시공, 완성되는 단계에서 거기에 내포되고 있는 여러 이론과 기술을 체계화한 것이 건축학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건축학이란 건축에 필요한 모든 학문과 지식을 종합해서 분야별로 체계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른 공학부문의 학문과 같이 전문성에 따라 명확한 구획을 할 수 없으며, 다른 예술이나 인문과학부문과 같이 독자성을 주창할 수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건축학은 이상의 여러 부문의 학문을 종합해서 그 시대의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그 시대의 건축문화를 창조하는 기초학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건축은 기술분야 이외에 조형으로서의 창의성을 추구하는 예술분야도 포함하고 있으나 그림이나 문학 등 다른 예술과는 그 표현수법이 다르다. 즉, 프로그램에 따라 기능과 구도 및 설비 등으로 구성되어 환경과의 조화를 꾀하므로 구조와 소재 등이 그 자체로써 미를 표현하는 것이다.

순간적인 영감이나 돌발적인 천재성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가의 경륜과 연구성과 등이 합쳐져 그것이 기초가 되고 더욱 심화, 발전됨으로써 표출되는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건축학이란 이공학부문에 속한다고 말할 수 없고, 예술분야에도 속하지 않으며, 이공학 기술과 예술을 포함하는 종합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건축에 관한 고등교육은 일제강점기에 관립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에서 처음 이루어졌으며, 이것이 광복 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건축학과로 개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여기서 특기할 것은 건축교육제도로서 공과대학에 건축학과가 설치됨으로써 유럽·미국 등의 건축교육이 디자인 위주의 보자르식(Beaux'arts式)인 것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나라도 광복 직후 미술대학에 통합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당시 기성건축인과 학자들의 대부분이 일본식 건축기술자로서 교육을 받았던 까닭에 기술적인 면에 중점을 두고 공과대학에 건축학과를 설치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서는 많은 건축인들이 건축학과의 특수성에 비추어 외국과 같이 건축학부나 건축대학으로 독립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주창하고 있으나, 아직도 이 문제는 논의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건축교육은 공과대학의 단일학과로 존재하며, 교과운영에 있어서는 디자인 위주의 교육방식을 어느 정도 받아들인 독특한 한국적 건축교육의 틀이 잡혀가고 있다.

건축학은 심미성·기능·구조의 3대분야와 건축의 역사·법규 등 기타 분야를 다루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로, 심미성에 관한 학문분야는 건축설계·조형론·건축의장학·현대건축론 등 건축의 미에 대하여 학문적인 연구를 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환경심리적으로 연구하기도 한다. 동시에 건축에 대한 철학적 해석을 위한 건축론과 건축생태학 및 건축기호론·정보이론 등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또한, 실내장식이론과 최근 건축에서 분리된 조경 및 도시설계원리도 이 분야에 속한다고 보겠다. 즉, 기능에 대한 형태·색채·공간디자인 등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하는 분야인 것이다.

둘째로, 기능에 관한 분야는 건축의 용도와 목적에 관한 학문으로서 매우 범위가 넓으며, 크게 환경공학부문과 건축계획각론부문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환경공학 또는 환경과학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과 그 주변 환경조건 등을 다루는 학문으로, 빛·소리·열·에너지·바람 등 환경물리에 관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최근 에너지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이 부문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건축기계설비·전기설비 등은 현대건축의 가장 중요한 부문에 속한다.

다음 계획각론에 속하는 부문은 건축설계의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 작성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다. 최근에는 발달한 정보이론과 통계학 등과 연계가 많아졌으며, 다분히 사회과학적인 분야를 내포하고 있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각종 건축물의 각기 독특한 기능과 용도가 대상이 되며, 건축물 종류의 다양성에 맞추어 그 연구대상 범위가 넓어져 부문별로 전문화가 일어나고 있다. 건축 투자 효율성과 경제적인 면도 병행하여 연구되고 있는 반면, 다양한 변화 속에서 건축물로 조형화하기 위한 조화와 통일의 종합화를 꾀하는 학문인 것이다.

셋째로, 구조에 관한 학문분야로는 우선 건축물은 건축하는 데 안전하고 적절한 재료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경제적이어야 한다는 대명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문이라고 본다. 기초적으로는 응용역학·구조역학 등의 구조해석부문과 일반건축구조·조적식구·철근콘크리트구조·철골구조·기타 특수구조 등의 학문으로, 공학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건축재료공학에 대한 연구가 매우 중요시되고 있으며, 실제로 건설하기 위한 시공학에 대한 연구, 건축공정관리 및 건축경제에 대한 부문도 이 분야에 속한다고 보겠다. 이상의 3대분야 외에도 건축역사분야가 있다. 한국건축사·동양건축사·서양건축사 등인데, 이것은 공과대학의 다른 과에는 없는 고유의 교과라고 할 수 있다. 즉, 건축의 올바른 인식과 미래의 건축조형을 위한 가장 으뜸가는 교본으로서 인류가 걸어온 건축의 역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이다.

기타 건축 및 도시계획에 관한 법규에 대한 부문도 최근에 학문적으로 많은 진전이 이룩되고 있다. 또한, 최근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시에이디(Computer Aided Design, CAD)에 대한 분야인데, 이것은 구조계산에서 설계도작성, 프로그램작성과 건축계획 및 디자인·시공계획과 공정관리 및 견적 등에 이르기까지 건축학과의 새로운 교과로 등장하게 되었다.

현재 대표적인 연구소 및 학회는 순수 건축학연구를 목적으로 1945년에 창립된 대한건축학회와 예술적인 차원에서의 건축가 집단으로 1957년 설립된 건축가협회, 건축행정의 업무와 설계·감리를 전담하는 건축사 집단으로 1979년 설립된 대한건축사협회 등을 들 수 있다. 최근의 건축학연구 경향은 각종 전공분야별로 연구가 진행되고 대학마다 대학원의 충실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외국자료만을 위주로 하는 연구방법에서 벗어나 실제적인 조사·연구와 각종 실험을 통한 연구성과의 발표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건축학의 과제는 앞으로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세계에 그 성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하고, 21세기에는 우리 나라 건축가들의 설계작품이 세계 각처에 건축될 수 있는 기초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에너지 해결에 대한 연구를 이룩하여 세계적인 견지에서 새로운 에너지 절약형 무공해 건축을 창안하고, 21세기 건축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건축학의 발달을 기대한다



요약
건축에 관한 학술의 총칭, 또는 건축기술자교육의 축(軸)을 이루는 학술체계.


건축에 관한 학문을 분류하는 범위는 이미 서양의 고전에서 볼 수 있듯이 건축의 여러 속성에 관한 지적에 따른다고 한다.




설명


건축에 관한 학술의 총칭, 또는 건축기술자교육의 축(軸)을 이루는 학술체계.

건축학의 분야
건축에 관한 학문을 분류하는 범위는 이미 서양의 고전에서 볼 수 있듯이 건축의 여러 속성에 관한 지적에 따른다고 한다. M. 비트루비우스의 경우 건축을 아름다움·유용성(有用性)·내구성 등의 3가지 가치영역에 근거를 둔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건축을 기술로서 그 제작행위의 구조에 따른 고찰을 허용하는데, 이와 같은 시점에서 건축의 학문분야는 가치론적·행위론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최근까지의 건축학은 일반적으로 건축개론·건축의장조형론(建築意匠造形論)·건축계획학·건축계획원론·건축구조학·건축사(建築史)로 나누어져 있어 각 분야에서의 세분화도 비교적 간단하였다. 현대의 건축학은 그 분류범위에 있어서 새로운 시점이 하나 둘 추가되어 사회적·기술적인 여러 분야에 걸친 학문적 요청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주제는 급격히 확대·다양화·세분화되고 있다.

म्कोरेया&kim संघूं.mkorea&kim sanghoon






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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