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일 금요일

대운하

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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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홍수로 인한 제방 붕괴 등의 수해피해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4만5,000여명의 이재민 발생, 91명 사망ㆍ실종, 재산피해 3조1,195억원 등에 이른다. 이 때문에 정부는 지난 2004년 낙동강 통수능력부족 해소를 위해 진동만 방수로 신설에 3조400억원, 국가하천 노후제방 보수 및 지방하천 정비에 3조4,814억원 등 16조를 들이는 낙동강유역 종합 치수계획을 세웠다.
내부적으로는 정부가 결정을 내릴 경우 ▦세미나 등을 통한 각계 의견수렴 ▦낙동강 연안 8개 시ㆍ군 주민 의견수렴 ▦경제ㆍ관광ㆍ홍수대책 등 도민홍보 ▦전문기관 용역의뢰 ▦액션플랜 수립 ▦배후도시ㆍ터미널 주변, 친수공간의 친환경 개발이라는 단계적인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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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일 목요일

백남준 아트센터 준공

고 백남준
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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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 선생의 작품을 전시하고 연구하는 ‘백남준아트센터’가 30일 준공식을 가졌다.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건립된 백남준아트센터는 지난 2월 건립공사를 마쳤으나 시설 보완 등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앞으로 작품 설치 등 개관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아트센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건물 관람, 경기도립무용단과 국악단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백남준 선생이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이라고 직접 이름을 붙인 백남준아트센터는 지난 2001년 고인과 경기도 간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건립됐으며, ‘백남준’이라는 명칭을 가진 세계 최초의 미술관이다.

백남준아트센터는 2003년 국제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독일 건축가 키르스텐 쉐멜(Kirsten Shemel)씨의 ‘매트릭스(The Matrix)’라는 작품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5천605㎡ 규모로 상설 및 기획전시실, 자료실, 창작공간, 교육실, 수장고, 연구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전시될 주요 작품은 백남준 선생이 40여 년간의 작품활동을 통해 남긴 ‘삼원소’, ‘TV물고기’, ‘TV시계’, ‘로봇 456’ 등 작품 67점과 개인사물세트 3점, 비디오 아카이브(습작) 등 2천여 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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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미술관 보다는 대중예술 아우르는 슈퍼마켓에 가깝죠"

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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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완공 '백남준 아트센터' 설계 스탄코빅

“전통적인 미술관이나 기념관의 개념이 아닙니다. 현대적의미로 보면 대중성의 측면에서 슈퍼마켓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백남준 아트센터를 설계한 캐나다 출신의 건축가 마리나 스탄코빅씨(Marina Stancovicㆍ48ㆍ사진)가 지난 30일 완공식을 맞아 이같이 설명했다.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자리를 잡은 1,500평 규모의 백남준 미술센터는 지난 2006년 8월말 공사를 시작해 이번에 완공됐다. 정식 개관은 오는 10월.

스탄코빅씨는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했기에 건물 전면과 뒤쪽 외벽을 유리로 만들어 건물의 안과 밖이 연결되도록 했다”며 자연스러운 드나듦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중 예술’을 추구해 온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감안했고 현실을 투영하는 작품세계까지 아우르는 것”이라며 “밤에 보면 작품과 건물 자체가 빛을 발하는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슈퍼마켓’이란 표현에 대해 설명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연못과 산 등 주변 자연을 고려해 건물을 앉히다 보니 위에서 내려다 본 모양은 백남준의 이니셜인 P자 형태를 띄고 있다.

한편 전시장은 미디어 작품의 특성에 맞게 기계 및 전기설비를 감안해 특별 고안됐다. 멀리서 보면 단색으로 보이는 건물 외관은 백남준의 초기작 같은 단순성을 반영했다. 설계자는 “건축이라기 보다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문화 공간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3월 취임한 이영철 백남준 아트센터 초대관장은 “단순한 미술관을 넘어 백남준의 예술세계와 활동적인 진보성을 이어 받아 문화 매개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것”이라며 “아티스트가 비행기라면 큐레이터는 활주로인 만큼 세계적인 전문 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연구비 지원과 장학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남준 미술센터는 재정 및 예산 확보, 법적 규제와 부딪히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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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다다익선' 재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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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디자인 컨설턴트/다다익선 백남준 작품

다보탑
위로 평면으로
다다익선

원추 구조물 형태를 띄고 있는 <다다익선>은 개천절을 상징하는
수상기 1천3대를 6단 원형으로 쌓아올린 거대한 비디오 예술품으로
한국 근대사 및 한국 전통의 문화와 서울올림픽을 주제로 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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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부품 수리·분진 제거 국립현대미술관, 오늘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의 상징인 백남준의 비디오 설치작품 <다다익선>(사진)이 1일부터 상영을 재개한다.

<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의 전통 탑형식으로 제작되어 국립현대미술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높이 18.5m, 폭 11m, 무게 16톤의 거대한 원추 구조물 형태를 띄고 있는 <다다익선>은 개천절을 상징하는 수상기 1천3대를 6단 원형으로 쌓아올린 거대한 비디오 예술품으로 한국 근대사 및 한국 전통의 문화와 서울올림픽을 주제로 한 영상을 선보인다.

지난 2003년 동 작품의 모니터를 전면 교체하는 리모델링 작업을 했으나 1988년에 제작된 이후 약 20년간 사용한 내부 설비의 노후화 및 일부 모니터의 작동 불량으로 인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상영을 중단하고 작품개선 작업에 들어가 이번에 성공적으로 개선작업을 마치고 다시 상영하게 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작품개선 사업으로 모니터 부품 수리 및 분진 제거, 영상케이블 등을 정비한 만큼, 중요 미술작품인 <다다익선>의 작품수명이 연장되고, 보다 나은 영상으로 관람객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 감상기회와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02-2188-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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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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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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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宮)’이 축제공간으로, ‘궁을 열다, 미래를 열다’
하이서울페스티벌 봄축제, ‘디지털 궁’ 짓고 5대궁궐서 페스티벌




5월 봄축제, 서울광장에 ‘디지털 궁’ 설치

올해부터 하이서울페스티벌이 1회성이 아닌, 계절별로 1회씩 개최된다. 그 첫 시작인 봄축제가 오는 5월4일(일)~11일(일)까지 서울광장과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에서 열린다.

봄축제의 특징은 무용가 안은미 예술감독의 지휘로 가상의 ‘디지털 궁(宮)’을 서울광장에 설치한다는 것이다. ‘궁’이라는 공간이 닫힌 문화재에서 축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전통’과 ‘IT기술’을 주제로 한 가상의 디지털 궁 ‘5월의 궁’은 서울광장 하늘을 덮는 LED 그리드의 미디어 아트쇼를 비롯, 시청건물에 투사하는 PIGI 입체영상쇼, 입체조형물 워터커튼을 배경으로 한 빛과 영상쇼 등이 펼쳐져 전통적인 궁의 모습이 미래공간으로 재현된다.

축제기간 중 서울광장의 ‘5월의 궁’ 안에서는 밤의 ‘8색 무도회’를 비롯, 8색 변신, 8색 매혹, 8도의 리듬, 8일의 왕 등 참여 놀이마당이 열린다. 8색 무도회는 ‘여기서 춤추라! 꿈꾸라!’를 테마로, 탈과 가면을 쓰고 흥겨운 테마댄스가 진행되고, 풍물명인의 영산가락 등 무아지경의 리듬 속으로 몰아간다. 낮에는 ‘열린궁전 상상공작소’에서 매일 주제를 정해 놀이와 체험,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 5개 궁에서 ‘만민대로락(萬民大路樂): 거리축제’, ‘고궁만화경: 5대 궁궐 프로그램’, ‘프린지 프로그램’ 등 시민 참가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안은미 예술감독은 궁궐 프로그램에 대해 “전통의식의 단순한 재현이 아닌, 드라마나 아이디어를 첨가해 시민들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광장의 ‘5월의 궁’에서 전통의 궁인 ‘덕수궁’까지 연결되는 ‘축제의 다리’도 연출된다. 우리 고유의 전통과 디지털로 표현되는 미래를 이어주는 가상의 다리로, ‘현실의 궁’과 ‘상상의 궁’을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안호상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궁은 전통과 역사를 하나로 묶는 키워드로 역사적 이야기가 담겨 있는 서울 최고의 가치”라며, “2008하이서울페스티벌의 막을 여는 주제로 세계 속에 한국을 폭넓게 알릴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름‥한강, 가을‥예술, 겨울‥빛을 테마로

5월 봄축제에 이어 7월25일(금)~8월3일(일)까지 열리는 여름축제는 X-스포츠, 한강 건너기 등의 행사를 통해 ‘한강’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가을축제는 ‘예술’을 테마로 10월3일(금)~26일(일)까지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불꽃축제, 연극제, 무용제 등을 통해 실험적인 예술작품들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12월15일(월)~2009년 1월15일(목)까지 서울광장과 청계천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겨울축제는 ‘빛’을 테마로,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서울의 미래를 담을 예정이다.

계절별로 4회 열리는 2008하이서울페스티벌은 예술가를 비롯, 개인, 자원봉사자 및 공공기관의 축제 참가자들이 연간 10만명, 자원봉사자가 4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관람인원도 지난 축제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08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주요계획




















http://www2.hiseoulfest.org/USR_main.asp??=MAIN/index


http://www2.hiseoulfest.org/USR_main.asp??=MEDIASHOW/MEDIA_SHOW/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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न्यू-Town

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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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화된 도시가 아닌 인간과 도시환경이 공존하는 통합의 개발입니다.
도시의 세련미와 생활의 편리함이 조화롭게 배열되는 자연통합적, 기능복합적 미래형 공간구조가 뉴타운개발을 통해 열립니다.


도시관리원칙에 충실한 정비
- 전체 도시관리계획 및 지역특성에 적합한 개발
- 도로, 공원, 학교 등 적정수요의 도시기반시설 설치
- 다양한 주택단지, 주거유형 등 주거수준의 질적 제고

사회통합형 개발 · 정비
-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더불어 함께 사는 커뮤니티 조성
-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사회적 격차 완화
- 복지와 안전이 보장되고, 이웃 문화가 살아 숨쉬는 주거환경

기능복합형 개발 · 정비
- 토지 복합이용을 통한 직 · 주 및 상업 · 생활편익시설 근접유도
- 공공시설, 복지시설 등 복합화

친환경적 개발 · 정비
- 보행 · 자전거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통유발 요인 최소화 개발
- 생태기반지표 도입을 통한 친환경적 개발
- 충분한 녹지확보, 빗물의 적정이용, 친환경적 자재 활용 등

미래형 도시관리시스템 구축
- 자원 · 에너지 절약형 도시, 정보화 도시 기반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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